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가 대학 강단에 서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호는 12월 2일 오후 3시 부산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1C 효원특강’의 강사로 나서 400여명의 학생들 앞에서 100분 동안 강연을 했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학생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유명 인사들을 초빙하여 강연을 들어 보는 이 강좌에서 강민호는 70%가 넘는 지지율로 ‘부산대생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스포츠 선수’ 1위에 선정되어 강단에 서게 된 것이다.
강민호는 경기 중의 에피소드나 올림픽 때의 경험을 토대로 ‘나에게 야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100의 강의 시간 내내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석한 모든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시원스런 웃음과 더불어 부산대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PS. 강의에 직접 참여해서 강민호 선수의 이야기도 듣고, 후에 따로 만나서 간략하게 인터뷰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3일 동영상과 함께 전해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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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학생들이 부러워 지는군요.
2008/12/02 22:08저도 현장에 있었는데
2008/12/03 23:18무척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대단한 선수예요. 올림픽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는 듯..
2008/12/02 22:34올림픽 이야기도 자세하게 전해줬습니다
2008/12/03 23:19곧 블로그에 올리도록하죠^^
끄아 부러워요.
2008/12/03 00:05재밌는 친구더군요^^
2008/12/03 23:19강민호선수가 대학강단까지 서다니 대단해요ㅋ
2008/12/03 00:38미노미노 제가 젤 조아라하는 야구선순데..ㅋㅋ
내년에도 멋진 모습 부탁해용~~
인기 끝내주더군요...
2008/12/03 23:19'사랑해요'를 연발하는 여학생도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