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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안에 지어지고 있는 거대 쇼핑센터...

& etc... 2008/09/11 18:09 Posted by 카이져 김홍석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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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부산대학교는 때 아닌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학교로 올라오는 길목에 보이는 정문 바로 옆의 저 커다란 건물과 크레인은 저곳이 제가 알고 있는 그 학교가 맞나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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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문 바로 옆에 상당한 높이로 올라가고 있는 이 건축물의 정체는 바로 쇼핑몰입니다. 지난해 초 한창 부산대를 비롯한 대학가를 시끄럽게 했던 ‘국립대 내부 최초의 쇼핑센터’가 지어지고 있는 것이죠. ‘효원 굿 플러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쇼핑몰을 수백억의 돈을 학교 측에 기부(?)하는 조건으로 당당히 교내에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부산大내 상업시설 건립 탄력
"총장님 만나려고 삭발"..부산대 총학, 총장실 점거
김인세 부산대총장 “세계적 명문대 도약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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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만해도 기초공사가 겨우 진행되고 있던 쇼핑몰 건물은 그새 상당한 속도로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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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저를 놀라게 만든 것은 바로 위의 장면입니다. 위의 두 사진에서 보여 지는 곳은 한 때 ‘넉넉한 터’라고 불리며 부산대 학생들의 소운동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황당하게도 부산대는 대운동장이 정문에서 20분 거리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바람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체육대회나 출범식 등의 행사를 할 때면 이곳을 주로 사용했을 정도로 학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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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 아니라 남학생들이 축구를 하고 농구를 하던 곳도 항상 이곳이었습니다. 저도 98년 이곳에 처음 입학했을 당시에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 그곳이 갈아엎어진 상태로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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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넉넉한 터는 절반으로 쪼개진다더군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오른편은 쇼핑몰을 위한 주차장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컨테이너 건물 건너편, 그러니까 아까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은 부분은 그대로 작은 운동장겸 공원으로 다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축구는 할 수 없겠죠. 기껏해야 풋살이나 할 만한 공간... 이게 대학교의 운동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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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지나다니는 길옆에는 저런 보호벽이 울타리처럼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수용소의 느낌이 조금 난다고나 할까요? 학생들을 때 아닌 황사에 1년 내내 시달리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공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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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곳곳에는 저런 공사의 흔적이 남겨져 있습니다. 학교 전체가 공사판이 되어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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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에서 정문으로 향하는 길을 아예 폐쇄되어 있더군요. 학생들의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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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에서 정문으로 나가려면 공사현장이 되어버린 ‘넉넉한 터’를 가로질러 가야만 합니다. 한 때 뛰놀면서 공을 차던 곳이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런 좁은 길목을 오가야 하다니요.... 괜시리 서글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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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속의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는 꼭 이래야만 하는 것일까요? 물론 학교 측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계산을 해보니 부산대 정도의 종합대학을 운영하는 데는 엄청난 돈이 들어가더군요. 간단하게 한 학기 등록금을 200만원 정도로 잡아도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1년에 내는 돈은 총 800억원, 그러고도 모자라서 국가의 지원을 받을 정도니 양질의 수업과 좋은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쇼핑몰을 끌어들여서라도 자금을 확보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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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맹모삼천지교’니 뭐니 해서 교육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듣고 자라온 저희 세대로서는 머리로는 이해가 가더라도 감정적으로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결국 저 쇼핑몰을 통해 학교 운영자금으로 들어가는 돈은 대부분이 학생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일 테니까요. 학교와 쇼핑몰 쪽에서야 “어차피 학생들이 쇼핑에 쓸 돈을 다른 곳이 아니라 이곳에서 쓰게 하는 것이고, 그것의 일부가 다시 학교로 들어가 학생들에게 투자되는 것이다”라고 말하겠지만,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니죠. 학교 안에 저러한 쇼핑몰이 생겨난다면 굳이 쓰지 않아도 될 돈도 쓰게 될 것이 분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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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안을 흐르고 있는 자그마한 계곡입니다. 제가 98년도에 처음 입학했을 당시만 해도 꽤나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지요, 선배들이나 교수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는 너무나도 깨끗한 물이 다른 계곡처럼 흘러넘쳐 그것을 그냥 마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의 학교 같아서는 저 물줄기도 언젠가는 완전히 말라버리고 말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1세기의 교육... 그 바른 방향은 무엇일까요? 쩝... 아무리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애를 써 봐도 학교 안에 쇼핑센터가 들어서는 저러한 모습은 익숙해지지가 않는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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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대학교, 학교가 공사판인가요?

    Tracked from 거다란 geodaran.com  삭제

    학교정문을 완전 공사판으로 만들어 버린 부산대학교 88만원 세대의 대학교를 가다. 학교건물을 가압류한 부경대학 대자보 한 장 찾을 수 없이 깨끗한 부산경성대 고려대총장님 학생에게 저항의 가치도 가르쳐야 합니다 부산대학교 정문 모습입니다. 그런데 학교다운 모습이 아닙니다. 딱 보이는 거라곤 공사장의 가림막뿐입니다. 어딜 둘러봐도 배움의 터전다운 교정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른 쪽은 착공 당시 영화관과 쇼핑몰이 입주한다해서 자본의 대학 내 침투라며..

    2008/09/11 20:31
  2. southstep의 생각

    Tracked from southstep's me2DAY  삭제

    MLBspecial.net :: 국립대안에 지어지고 있는 거대 쇼핑센터

    2008/09/12 07: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ekoNeko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등록금을 올리는 것보다는 상업 시설의 기부금을 받는 것이 재학생 부담 경감의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현재 한국 대학들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한단계 올라서려면 예산확보가 필수적이지 않나요?

    2008/09/11 19:42
  2. 난 반댈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코네코님의 생각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저 시설에 들어온 기업이나 가게들은 학교에
    막대한 자릿세를 내고 들어올것입니다. 학교측에서는 아주 좋겠죠. 그러나 그 돈이 학교 복지,학생에 투자되지 않고 다른 사업에 투자됩니다. 그리고 저 상업시설에 들어온 가게들은
    비싸게 장사를 할거고 학생들을 봉으로 여기겠죠.

    2008/09/11 19:54
  3. BlogIcon 커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조금 다른 방향으로 취재한 적 있습니다. 학교 전체가 거의 공사판이더군요.

    2008/09/11 20:34
  4.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지어 놓으면 환장하고 좋아할거면서.. 무슨 일만 벌이면 그 반대 입장에서 서는게 있어 보이는 행동이라고 스스로 자부 하나요?

    선진 시민은 달리 선진 시민이 아닙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현명하게 생각 하는것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현명해 지세요

    2008/09/11 20:43
    • 白猫  수정/삭제

      부산대 학생입니다.

      '다 지어놓으면 환장하고 좋아할 사람' 은 부산대 학생이 많을까요 그 외의 사람이 많을까요

      뇌는 가지고 있습니까?

      2008/09/12 14:53
    • Mirgon  수정/삭제

      단지 TV에 나온 쇼핑에 미친 몇명을 가지고 그렇게 확대해석을 하는 것은 논리적인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dd님이나 현명해지세요.

      2008/09/12 15:55
  5. dd 보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선진 시민과 같은 추상적 용어들은 그 기준점을 세워놓고 써야 하기에
    너 같은 사람들의 글이 틀린 것이고, 두번째로 대학안에 쇼핑센타가 있는 건
    미안하게도 나처럼 외국을 제집드나들듯 하는 사람에게도 생소한 일이다.
    대학이 기부금을 증축하고 늘여가는 과정이 상업화와 손을 잡는 것과 이루어지는 것이
    합리적이란 네 녀석의 말에 웃음부터 난다.

    대학이 돈을 벌고 싶다면 연구기능을 늘여서 이를 통해 권리들을 확충하고
    지식을 부로 만들어 가는 기능을 해야 하는 거다. 똑바로 알고 거들먹 거리도록

    2008/09/11 22:33
    • 오현호  수정/삭제

      왜 꼭 반말로 꺼적 거리시나요?
      그래야 더 잘 나 보이시나요?
      당신이 더 추해보입니다..

      2008/09/12 15:00
    • am  수정/삭제

      외국을 제집 드나들듯이 하다보니
      반말, 존댓말의 개념도 잃어버리셨나..
      배운게 너무 많아서
      머리 속에 '예의'라는 건 저장해 둘 공간이 없는건가..
      아님, 나이 많다고 자랑하는건가..
      정신적 성숙 없이 육체만 노화하고 있는 분인듯 ㅎㅎ

      2008/09/13 15:10
  6. BlogIcon 홍석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부산대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솔직하게 고백하면
    모르고 있었네요. 요즘 대학들이 실제 유보금이 많으면서도 상업화를 위해
    기업자본과 손을 잡는 것이 무슨 대세인양 떠들어 대는 꼴을 보면 웃음밖에 안납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대학은 지식을 부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하는 곳이죠.
    연구기능과 리서치를 확충해서, 특허를 비롯, 상품화의 능력을 가져야 이것이
    실제 대학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선진대학들이 그렇고요.
    말로만 선진화를 이야기 하면서 가장 근간은 하질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8/09/11 22:36
  7. 장전동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저거 완공돼면 좋다고 들낙날락 거릴게 뻔함...

    2008/09/11 23:28
  8. 부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정말 부끄러워 죽겠습니다. ㅠㅠ
    학교 다닐때도 정말 불편해 죽겠구요. 공사때문에 정문이 폐쇄될 위기고, 건물을 가려면 한참을 빙빙 돌아가야되고, 공사먼지도 장난아니구요. 저게 다 지어지면 폭증할 자동차량은 또 어쩐답니까? 지금 운동장도 없어서 작년까지만해도 활발하게 있었던 농구나 축구경기라던지 작은 공연들도 할 장소가 없게 되었구요. 정말 총장이 무슨생각으로 이 공사를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봄에 총학생회장이 삭발식까지 감행했는데, (저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만.. 정말 장엄한 분위기였죠..) 총장은 거들떠도 안보더군요. -_- 이미 짓고있는 건물 다시 부수라고 할 수도 없고, 학생들 입장에서는 최소한 저런 상가로 인한 피해만이라도 줄여보고자 합니다. 김인세 총장이 등록금 중 몇십억을 챙겼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런 쇼핑몰 지을 예산있으면 낙후된 학교 건물이나 증축하는 데 써줫으면 좋겠네요 정말!!

    2008/09/12 00:11
  9. 헉...  수정/삭제  댓글쓰기

    넉터를 갈아엎다니..ㅜㅜ

    2008/09/12 00:18
  10. 돈의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돈앞에서는 교육도 무너지는거다..
    이게 자본주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교육을 위한 대학이 아닌 돈벌기 급급한대학..
    만약 저러고 등록금을 반값으로 한다면 정말 칭찬받을지도 모르지만

    2008/09/12 01:18
  11. 무지막지한 맹박스러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젠 부산시민들이 똘똘 뭉쳐서 부산대학교는 분을 닫도록 만드는 방법 밖에 없군요. 그것만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작은 실천이라고 볼수 있죠..

    2008/09/12 01:18
    • Mirgon  수정/삭제

      그러면 부산대 나온 사람들은 뭐가 되는겁니까?

      생각 좀 하세요.

      2008/09/12 15:56
  12. 메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나쁜건가???

    2008/09/12 07:06
  1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모르지만, 연고대나 이대 같은 경우 저와 거의 똑같은 형식으로 운영되는 건물들이 정문쪽에 이미 완공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군요. 은근히 자기 학교 자랑하려고 올린 글 같기도 하고...

    2008/09/12 07:14
    • 白猫  수정/삭제

      규모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연고대나 이대 안에 멀티플렉스가 있습니까?
      그것도 8개관짜리가요.

      2008/09/12 14:55
  14. 제목보고 부산대인줄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할것 같은데..

    2008/09/12 08:27
  15. 얄짤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대라서 등록금도 사립대에비해서 훨씬 낮은데
    그냥 조금 등록금올릴것이지
    뭐하는짓이야 저게

    2008/09/12 14:25
  16. 저도 재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때문에 부산대가 돈을 버는게 아니라 부산대 총.장. 과 이사회가 돈을 법니다. 오히려 학생복지는 타대학에 비해 떨어질껄요.

    2008/09/12 14:27
  1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학생이면서 저런것 찬성하는것 새기는 진짜 돈에 환장한늠들이다..세상이 바뀌고 아무리 돈이 전부인 세상이 되었지만 대학캠퍼스를 저렇게 돈놀이 터로 용도변경하는것은 정말 쓴웃음밖에 나오지않는다.저렇게 벌어서 학생복지에 쓴다는 늠 상판좀 보고싶네요.
    그리고 국립대 주변 상가주민들도 타격이 클듯하네요.

    2008/09/12 14:28
  18. 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 더 내려가나요.? 궁금합니다..

    2008/09/12 14:38
  19. 마이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에게 얼마나 복지가 돌아갈지 궁금합니다..전국에서 제정자립도 가장 낮은 부산에서 만일 학교안에 들어선 저 쇼핑몰이 적자운영이라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는 학생들을 위한 복지는 커녕 학생들 쌈지돈 까지도 쇼핑몰 이용하라고 홍보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도 생각되네요.
    학교 안에 쇼핑몰이라 이번기회에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2008/09/12 14:46
  20. 김수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재학생인데............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언제까지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을순 없는거잖아요.... 부산대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거같은데요....

    공사중인 건물들이....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은 아니잖아요... 학생들 편의를 위한 시설이고... 물론 윗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좋아질수도 있다고 해도.. 우리 학생들도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저런 상업 시설이 생기므로써 좀더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06학번으로 들어왔는데... 정말 공사를 안했던때나.. 공사를 했던때나... 따분하고 지루한 학교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공사가 마무리 되고 좀더 볼거리... 할거리가 많은 학교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2008/09/12 14:48
    • 白猫  수정/삭제

      무슨 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세부 공사내용과 주변 항공관 등 소음,
      그리고 입점예정 점포들을 조사해보시고
      그게 과연 부산대와 부산대생에게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보시죠.

      따분하고 지루한 학교요? 혹시 부산대 안에 박물관이 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부산대 안에 천문대가 몇개 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금정산은 올라가 보셨나요?

      2008/09/12 14:57
    • 이은정  수정/삭제

      우와~ 학교 밖에서도 할일은 많을텐데요.
      교내에서만 살고 싶으신가봐요?
      학교(아카데미)에서는 자기 전공을 열심히 닦아야죠.
      화장실에서는 똥을 누고, 식당에서는 음식을 만들고,
      병원에서는 아픈사람들 돌봐주고......
      이 모든 걸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
      그 다음은 다이어트를 위한 시설이 필요하시겠군요.

      2008/09/12 15:54
  21. 휘유우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정도일 줄은 몰랐군요..
    우리의 넉터, 부마항쟁의 그 역사적 산실이
    이제 자본주의에 눈 먼 사람들 탓에 사라져가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보행자통로가 저 지경이면 ㅠ
    학생들 복지는 어쩐답니까?

    2008/09/12 14:50
  22. 달빛속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을 앞둔 재학생입니다. 02년도에 입학할때만해도 진짜입학식, 출범식등, 학교축제때 공연, 단대체전 등 행사 대부분을 넉넉한 터에서 했습니다. 그런곳을 잘라서..쇼핑몰주차장을 만들다니요..또한 상업시설이 대학 안으로 들어온 것은 대학의 본연의 목적과도 맞지 않아보입니다. 체육관 자리를 헐때만 해도, 그곳에 효원문화회관이라는 정기적인 문화공간이 생기는 줄 알았는데..영화관과 쇼핑몰이 들어온다고 하네요..대학의 목적이 교육과 연구일까요? 아니면..이윤추구일까요?? 그리고 상업시설이 들어와서 재정적인 도움은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별 효과는 없을 듯합니다. 부산의 어떤 중소기업회장님께서 1000억원의 가까운 돈을 기부하셨지만..그 이후에도 등록금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네요..입학할때보다 70만원 이상 비싸졌네요...

    2008/09/12 14:58
  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지 그랬어. bto의 개념원리상 상업화되가는거지 둘다 먹구살려구

    2008/09/12 14:58
    • ㅎㅎ  수정/삭제

      듣보잡 지잡대라 죄송합니당~

      2008/09/12 15:00
    • 피곤하네  수정/삭제

      그러게요 공부해서 국립대 갔으면 등록금 걱정안해도 될텐데 뭐하러 사립대 가서 등록금때문에 시위하고 삭발하고 그럴까요

      라는 논리랑 뭐가 다른데요

      2008/09/12 15:04
  24.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대 학생입니다

    공대생이다 보니 저근처에서 수업을 듣는데요

    군대 갔다오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ㅡ.ㅡ;;

    솔직히 좀 짜증나긴합니다

    2008/09/12 14:59
  25. 멋지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란 대학교가 교육의 장이 아니라 사업의 장이라는,,,,,
    돈되는 것만 줄기차게,,,,
    등록금도 디질라게 받으면서 뭐 돈더벌겠다고 돈받고 저런다냐,,, 미치겠다,,,
    나라 망하는건 시간문제네,,,,

    2008/09/12 15:07
  26. M.E.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학생입니다.
    제가 알기론 주차장은 전부 지하에만 건설되고 지상에는 공원화 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8/09/12 15:08
  27. 부산대 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 좀 더 걷어서 시설 확충을 하던가, 아니면 이렇게라도 해야합니다.

    부산대 다녀보니, 이건 완전 시설이 거지 같더군요.

    워낙 총학이 꼴통이다보니, 등록금도 일정수준 올려야하는데, 동결시켜버려서.

    학교운영이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이러다가 지방이류대에서 3류4류 쳐지기 십상입니다.

    학교 이사회들도 꼴통이긴 마찬가지.

    부산지역의 중견기업의 회장이

    양산에 캠퍼스짓는데 부지구입비용없다고

    1000억 기부한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약속 깨고 딴데다 써서, 기부금반환소송도 걸려있는상탭니다.

    완전 학교 돌아가는 꼴은 2년제 사립 대학보다도 못합니다.

    2008/09/12 15:27
  28. 교내 버스는 제발 정시 주행 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도록 학교를 다니고 있는 부대생입니다. 중도 2층 멀티미디어실에서 기사를 보았네요. 조금 불편한것은 사실입니다. 단대에 가려면 휭~ 돌아가거나 공대 쪽문으로 헤집고 들어가는 기분도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경영적인 측면에서 내린 결단이라고 봅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취미상(등산) 1주일마다 매번 올라가는 금정산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솔직히 존재감이나 있는지 모르겠는 박물관이 아무리 고고해도, 학부생에게 개방되어있는지 조차 의문스러운 천문대가 아무리 많다해도, 미리내 계곡에 1급수 계곡물이 철철 흘러 넘처 온천천을 흠뻑적신다고 대학 경쟁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 경쟁력은 결국 좋은 교수님을 모셔오고 좋은 연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자본력 입니다. 계곡과 박물관, 천문대등이 좋다면 공원을 가셔야지 굳이 대학교를 갈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8/09/12 15:25
  29. 00 법학 졸업생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쓰신분이 부산대 출신인듯 한데, 학교 시설이 얼마나 낙후되었는지 아시지않습니까? 그나마 국립대 통합으로 얻은 자금으로 강의실 모두 첨단강의실로 바꾸었고, E등급 받은 인문관리모델링, 성학관준공 등 차곡차곡 개선한게 이제 불과 4년입니다. 학교는 재학생 1-4학년만의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신입생을 위한 개선 사업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의 불편은 감내해야 합니다. 제가 다닐때는 이용하지도 못할 2법학관 짓느라 수업내내 시끄러웠습니다. 특히 형법각론 들을 때의 그 짜증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또한 오수관거 설치인가 뭔가로 길은 다 파져있었죠...덕분에 지금 신입생들은 좋은 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축구만을 강조하는데, 넉터가 공원으로 바뀌는거 찬성합니다 그 넓은 공간을 축구하는 22명이 차지한다는거.. 멀지만 대운동장 이용이 낫지 않을까요? 또 공학관, 체육관 등의 시설을 짓게 되었는데 등록금으로 이런 시설 지을려고 하면 또 학생회는 반대하고 나섰겠죠? 대안없는 비판만 하는 모습을 4년내내 보다가 졸업했는데.. 지나가다 한소리 합니다...--

    2008/09/12 15:45
  30. 학교가 돈 많아진다고 명문대가 되는것은 아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돈이 교수나 교육의 질을 높일지도 사실 의문스럽습니다.

    학교 안에 쇼핑몰 생긴거 보고 "역시 명문대는 달라"라고 생각할까요.
    "역시 지잡대는 달라"라고 생각할까요.

    대학재정문제부터 한국교육지원문제까지 여러 어려움이 얽혀있겠지만
    저것이 최선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8/09/12 15:54
  31. 부산대 재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을 만들고 있는데요? ㅡㅡ 그리고 보행자통로는 임시통로로 만들었을뿐이죠. 그리고, 소음공해라뇨 ?
    정문근처 몇개 건물빼고는 수십동의 건물이 다 위에 있는데 그정도도 참지 못하나요? 법대생들 제2법학관 만들고, 신축기숙사만든다고 소음공해 생겨도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튀고싶나요? 만약 다쓰러져가는 체육관 안허물었으면 진짜..ㅡㅡ 지금 굿플러스 덕분에 체육관도 크게 새로 짓는거 아나요?

    부산대 재학생중에 반대파가 많을까요? 찬성파가 많을까요?

    그리고 저건물이 거대하다니요? 고려대, 이화여대 못가봤나요? 새발의 피입니다.

    저건물 위치도 학교안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정확히 말하면 부산대 정문 바로 옆에 있는 건물아닌가요?

    2008/09/12 16:04
  32. 싸구려장사꾼마이드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학생들한테 등록금빼먹고, 물건까지 팔아먹겠다는 심보군여. 돈을 벌려면 연구기능을 확충해야지 저게 무슨짓일까?

    2008/09/12 16:07
    • 부산대 재학생.  수정/삭제

      저건물 짓는데 학생들 등록금 쓴다고 했나? ㅡㅡ;

      2008/09/12 16:10
  33. 총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된다?

    ㄴㄴ

    학생들 주머니에 있는 나머지 한푼마져 뜯어낼 강도같은 짓밖에 안됨

    2008/09/12 16:11
  34. 부산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학교가 아니고 양산대학교다 당장 이름 바꿔라
    부산시는 도대체 뭐하고 있소
    소송 걸어서라도 부산이란 이름 못쓰게 해야지
    부산대학교가 아니라 양산대학교다

    2008/09/12 16:16
  35. 학교가 꼬졌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가 꼬져서 그런겁니다...앞으로 앞날이 훤합니다...등록금좀 팍팍올려야 합니다...400만원500만원으로 그래야지 저런짓 안하죠!!

    2008/09/12 16:24
  36. 키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익대학교 정문관 (홍문관) 꼴 날게분명하군요...

    2008/09/12 17:27
  37. 2040-_-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수정 요구합니다. 넉터옆에 들어서고 있는 것은 주차장이아닌 '공원'입니다.
    제대로 걸어올라가셨다면 주차장은 이미 지하에 완성된걸 보셨을꺼라봅니다만..
    그리고 효원 굿플러스는 등록금 인상을 막기위한 하나의 방편입니다 전 학교측에서 법인화로 인한 등록금인상의 피해를 최소화할려는 모습이 참 괜찮다고 봅니다만(물론 과정이 마음에 들었다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교내에 쇼핑몰이 들어서는데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거라면,
    일단 학교 바로 앞에 있는 각종 유흥시설들은 어떻냐고 되물어보고싶군요
    그게 교문안이라해도 크게 달라질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5층에 평생교육원이 들어가고 시네마 중 한개 관을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고 몇십년 뒤에 건물을 받는다는 점에서 별로 손해보는 장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해야합니다. 그 점에서 부산대는 상당히 빠르게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고있다고 보여지고, 이러한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라 봅니다. 아무래도 이번 총장님이 연임한 것도 이러한 기대감이 수용된 결과이겠지요. 물론, 위에서 잠시 말했듯 절차 상의 문제가 상당히 존재하는데, 서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은 서로가 손해를 보더라도 현재보단 미래를 좀 더 생각한다면 좋겠습니다. 운명의 기로에 서있는 부산대, 아니, 지방대를 위해서 말이지요

    2008/09/12 20:43
  38. 2040-_-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위에 보니 별 시덥잖은 논리를 펴대는데, 같은 부산대학교 학생임이 부끄럽습니다.
    잠깐의 고통을 감내하실 수 없다면 도대체 무얼 얻을 수 있을까라 되묻고싶군요

    2008/09/12 20:48
  39. 이도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사는 두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우연히 부산대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부산대에는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학교내에 이익을 추구하는 대규모 집단이 들어 오게 된다는 걸보고 마음이 찹찹하네요.
    교육자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입장과 학생들을 자신의 이익창출의 고객으로만 생각하는 입장 이둘중에 어느마인드가 교육자적인 마인드 일까요?
    우리의 미래를 위한 참교육 일까요? 저는 전자의 입장이 참다운 교육자의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교육의 장이 참다운 학교이고요.
    지금은 대학교에 생기지만 이런 마인드의 세상이라면 고등학교, 초등학교 까지도 교육자가
    이익을 창출할수 있다면 생기지 않으리라 장담 하실수 있겠습니까?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교육적인 입장에서의 편의를 말하는건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하지않을까요? 과거 학교에서는 그래도 낭만과 꿈 그리고 학구적인 노력의 터전이 지금은 즐기는 문화에 젖어 들어가는 터전으로 전락하는게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2008/09/13 00:21
  40. 한장의 매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가 아니라 부산 장사꾼일세...;;진짜 개념없는 학교네...학교란 개념을 어이상실해버렸네..

    2008/09/13 09:02
  41. 한장의 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무덤 제가 파는 꼴이네...

    2008/09/13 09:07
  42. 하늘을먹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ECC나 고대 지하캠퍼스, 서강대 지하캠퍼스도 비슷한 초점으로 볼 수 있겠죠... 상업시설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본으로 과연 학교가 가장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얼마나 그것을 실천하느냐... 로 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혹은 학교의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내려야 할 시기가 온것도 아닌가 합니다..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던 우리에게 내려진 딜레마는 아닐지요... 사실 그런 시설이 없는 학교 입장에서 자본 확보가 되는 측면은 부럽기도 합니다... 오히려 종교보단 상업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할인 등 복지를 받거나 사회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이 된다면 또 그 나름의 득이 있겠죠 ㅎㅎ 분명한건 시설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닌 그 후에 어떻게 다뤄지고 평가받을 것이냐 겠죠?

    2008/09/13 16:01
  43. BlogIcon 황진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밉더라도 화장실 막히게 하지 마시구요, 전원 콘센트에 물 붓지 마시구요, 낙서 하지 마시구요, 전깃줄 끊지 마세요.

    2008/09/13 17:19
  44.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은 신성한 곳입니다.
    그건 다들 아시겠지요 -_-;

    2008/09/13 22:46
  45. BlogIcon Ssnsoridansori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혁명”으로 등록금도 취직걱정도 없는 나라 = 대한민국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다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인간의 존엄성과 천직을 위한 교육이 절실합니다!
    지금까지 경제는 발전시키면서 훌륭한 지도자들을 육성하지 못한 결과로 오늘날의 교육에서부터 사회적인 난국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필자는 교육혁명을 29년 전부터 오늘의 어려움을 예측하고 등록금도 없고, 취직걱정도 없는 새로운 신선한 공교육제도를 실시 할 수 있는 교육혁명을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교육혁명은 한자로 '敎育爀明(교육을 밝게 비춤)' 입니다.

    “교육혁명”준비를 위하여 몇 권의 책으로 출판 했습니다 (출판 순서대로).

    1. '나라사랑 이야기 (현실분석+정책제안), - 부국론' / 1998년 / 삶과꿈 /
    국부론이 아니라 부국론 입니다!
    2. '아~ 대한민국 사랑하는 우리의 대통령 (부록 대통령 후보평가 체크리스트), -
    진인론' /2002년 / 조명사, 국본이 되기 위한 고행을 준비하는 안내서(책
    내용을 나누어서 블로그에 연재 중임!)./     
    3. '국민들이 가슴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교육혁명 (국민교육혁명 총본)'/ 2006년/지혜원 /
    교육혁명을 하기 위하여 국민을 계몽하는 계몽서인 동시에 지혜서입니다!
    4. '봄이 오는 소리 (아름다운 교육혁명),교육정책서' /2007년/지구촌 교육혁명 /
    국민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제도입니다.

    ‘봄이오는 소리’ 책의 내용은 50편으로 나누어서 제 블로그에 올리어 국민들이 누구나 읽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50 편의 내용도 2시간 정도면 다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우리 스스로 대한민국을 다 같이 잘 사는 희망의 나라로 혁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부모님들도 지금부터는 성적 보다는 인성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교육의 목적은:
    1. '유치원부터 박사까지 등록금도 없고 과외비도 없는 나라를 만들어서,
    2. '누구나 평생 수입이 대등하여 직업귀천 없이 다 같이 잘 사는 선진국을 만드는 것 입니다!

    언 듯 듣기에는 “유토피아나 미친 소리‘처럼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한 번 읽어 보신 분들은 '이렇게 쉽게 선진교육국이 될 수 있구나'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교육혁명이야 하시고 무릎을 '탁' 치십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의 소리 - “아름다운 '敎育爀明 (교육을 밝게 비춤)' - 봄이 오는 소리”를 블로거들이 방방곡곡 메아리로 울려 퍼지게 하면 등록금도 취직걱정도 없는 나라가 현실이 됩니다.

    단기4341년/서기2008년 9월13일 토요일
    꽃피는 산기슭 아름다운 마을에서
    工學博士 然空無情 朴春根 拜上 !^_^!

    2008/09/13 23:24
  46. 관악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핑센터가 완공되면
    부산대학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편의시설을 갖춘
    국제대학이 틀림없이 됩니다.
    지금 다소 불편하고 힘들지만, 후배들을 위해, 아니 부산대학을 위해 조금 참고 견디세요.
    저는 서울대학을 졸업생입니다. 만약 제가 학교 다닐시절 학교에 이런 시설이 있었다면
    얼마나 편하게 생활 했을까요

    2008/09/14 03:06
  47. 효원굿플러스도 장점이 많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스탠퍼드 대학에는 쇼핑몰만 11개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대학은 어러석은 대학이고 얼치기 대학입니까 ?

    대학이 자본과 손잡은 측면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굿플러스 덕분에 부산대는 500억원대의 기부(체육관 200억원 등 각종시설)를 유치를 받으면서 학내 복지공간을 늘렸습니다.

    효원굿플러스에는 상업시설임에도 불구하고 6층 전층(1200평)을 부산대에게 기부하여 부산대가 평생교육원과 미술관시설을 설치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7층에는 부산대병원 클리닉센터가 들어습니다. 이렇게 되면, 갑자기 아플때 학교앞을 찾아서 여기저기 다니지 않아도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의 영풍문고가 들어옵니다. 대학도서관도 물론 좋지만, 대규모의 서점이 들어서면 대학생들이 양질의 신간서적을 접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교내에는 농협만 있었지만 이제 하나은행도 들어서 은행선택권을 늘였습니다.

    대학내부에서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각종 식당가가 학생들에게 식당의 선택권을 늘여줄것입니다. 또한, 옷가게나 각종 점포들이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사용할 경우 일하면서 공부하는 진정한 의미의 아르바이트로서 학생들에게 도움도 될 것입니다.

    학교에는 이제 기업자본을 외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받아들여서 효율적으로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21세기의 합리성 아니겠습니까 ?

    이제 대학이 음풍농월하거나 캠퍼스낭만만을 외치는 고루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치열하고 냉엄한 현실 자본주의 공간의 중간단계인 대학이 대학과 자본의 접목을 적절하게 조화하는 지혜 또한 필요하며, 대학도 수입원이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솔찍히 대학생도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서면이나 오투시네마 등 학교앞이나 서면지역을 어슬렁거리며 하루를 태우는 것보다는 학교내에서 영화를 보고 저녁먹고나서는 다시 중앙도서관으로 공부하러 리턴하는 것이 부산대학생에게는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

    2008/10/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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