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용대의 방송 출연, 충분히 이해한다

기타 스포츠 2008/08/27 15:14 Posted by 카이져 김홍석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용대 선수의 방송 출연 때문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많다.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부터 강렬한 윙크 한 방을 카메라를 향해 날려줌으로써 누나팬들의 가슴을 뒤흔든 그는 박태환 다음으로 스타성 있는 스포츠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각종 매체에서 그를 찾아 인터뷰를 했고, 귀국과 동시에 방송 출연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아침 방송에는 KBS에서 29일에 방송될 것이란 약속을 어기고 이틀 먼저 내보내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SBS와 겹치기 출연이 되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문제는 그 반응이다. 방송국의 잘못이라는 의견만큼이나 이용대의 방송 출연 자체를 비난하는 의견이 많다는 것이다.

“너도 스타가 되고 싶은 것이냐?”
“너도 강초현 꼴 나겠구나”
“금메달 하나 따더니 마치 자기가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아는군”

이라는 반응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과연 그러한 비난은 정당한 것일까?

더구나 이용대는 “예능 프로그램에 일절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박태환과 비교가 되면서 더욱 많은 욕을 먹고 있다. 올림픽 영웅이 방송에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 안타깝기 그지없다.


▷ 스포츠 선수도 기본적으로 경제 활동을 해 돈을 버는 사람이다

스포츠란 무엇일까? 아니 그런 근원적인 질문을 떠나서 운동선수들이 그로 인해 돈을 벌고 수익을 얻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스포츠란 그 자체로 어떤 생산력을 지닌 것은 아니다. 농사일이나 공산품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반드시 생활에 필요한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란 뜻이다.

대신 스포츠는 감동을 만들어낸다. 그것을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관심을 가지게 하고 치열한 승부 끝에 얻는 승리의 쾌감과 감동, 그리고 패배의 아쉬움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것이다. 즉, 스포츠는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 팬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떠한 생산력을 지니고 그에 대한 대가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돈은 그 선수들로 인한 광고효과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용대는 프로다. 한국에 정식 배드민턴 프로리그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것에 자신의 생계를 걸고 있다면 그것은 그 분야에 프로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용대는 프로 배드민턴 선수다.

프로 선수가 자신을 알리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것이 굳이 비난받아야 할 일일까? 우리는 배드민턴이 2년마다 한 번씩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서만 반짝 관심을 받는 종목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이용대를 알리는 것은 배드민턴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이용대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평소 국내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대회를 한 번이라도 관전한 적이 있는가? 아니, 앞으로라도 그럴 계획이 있는가? 아마 99.9%는 없다고 대답하지 않을까 싶다.(물론 그 부분에서는 나도 예외는 아니다)

이용대가 아무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하더라도 그 효과는 일시적이다. 올림픽을 통해 이용대의 팬이 된 소녀팬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배드민턴 대회에, 그것도 국내 대회에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아무리 이용대가 이름을 알려도 앞으로 그의 기사가 스포츠 신문에 열리는 것은 국내대회에서 우승을 했을 때나 간신이 10줄 짜리 단신으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조그마한 사진과 함께 실리는 정도가 아닐까?

이용대의 방송 출연은 단지 그 자신이 스타가 되고 싶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방송 출연을 통해 이름을 더욱 알리고 네임 벨류를 높여 스타성을 갖추게 되면 그 자체로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출장하는 배드민턴 대회는 관심이 덜하지만, ‘국민 남동생’ 이용대가 출장하는 대회는 그보다 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상식적으로 전 국민이 모든 스포츠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배드민턴이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겪고 있지만, 그에 대한 관심을 국민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국민들이 이용대의 방송 활동을 막을 순 없지 않을까?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아무런 책임도 져주지 않을 것이면서 말이다.


▷ 이용대는 박태환이 아니다

이번 올림픽 최고의 스타인 박태환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칭찬하고 싶은 결정이다. 하지만 그와 이용대를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미 수중에 수십억 원을 거머쥐었고 더 이상 높아질 수 없는 스타성을 지닌 박태환과 이제 막 떠오른 이용대를 비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박태환도 막 언론의 관심을 얻기 시작했을 때는 꽤나 많은 방송에 출연했다. 지금도 M.net에서는 지난해 ‘박태환과 소녀시대가 함께한 일일카페’를 몇 번이나 재탕해서 내보내고 있다. 당시 박태환도 많은 방송 출연을 통해 그 이름을 알렸고 스타성을 높였다. 그 덕에 지금의 박태환이 있는 것이다. 지금 현재 박태환의 주위에 있는 그 많은 스폰서와 엄청난 CF 캐스팅 공세는 그 때의 활약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는 TV에 잘 출연하지 않는다. 굳이 출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언론과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의 선수라 그들은 그 자체로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다. 이대호의 이름 앞에는 항상 ‘롯데’라는 수식어가 붙고, 류현진 앞에는 ‘한화’라는 간판이 따라다닌다. 그리고 그들은 실력에 따른 광고 효과가 인정되어 엄청난 연봉을 받는다.

이미 각 팀의 25인 로스터에 들어가는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1억 원을 넘어섰다. 굳이 TV에 출연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않아도 1군에 남을 정도만 되면 4~5년 후 1억 원 이상의 연봉이 보장 된다. 그리고 그것은 농구나 축구도 마찬가지다.

이용대는 다르다. 같은 금메달리스트지만 이용대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얻은 수입이 박태환의 10분의 1은 될까? 당장 올해의 연봉은 얼마일까? 야구 선수들 평균의 3분의 1도 안 되는 것은 아닐까?

한국에서 배드민턴 선수라는 것은 그 생계가 100% 보장되지 않는 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올림픽 금메달로 인해 주어지는 것은 월 100만원의 연금. 이것으로 먹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게다가 비인기 종목이라는 것은 은퇴 후의 길도 넓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한 때 ‘셔틀콕의 황제’라 불렸던 박주봉이 더 많은 연봉을 준다는 이유로 일본 대표팀 감독으로 가 있을까.


▷ 이용대의 선택을 존중하자

이용대가 박태환이 될지, 강초현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는 프로답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그의 생계를 책임져 줄 수 없는 우리가 말 한 두 마디로 비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 뜻이다.

그를 향해 비난의 말을 쏟아내는 사람들은 분명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스포츠 스타가 점점 그 실력을 뽐내지 못하고 퇴보하는 것은 방송 출연 때문이 아니라 당신들의 ‘책임지지도 못할 생각 없는 비난’ 때문에 생기는 마음 고생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용대를 망치는 것은 바로 악플러 당신들일 수 있다.

그냥 지켜보자. 어차피 그 책임은 이용대 스스로가 지는 것이다. 어떤 것도 해줄 수 없는 이들이 함부로 비난할 수 있을 만큼 이용대의 어깨에 짊어진 ‘생계’와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무게가 가벼운 것은 아닐 테니 말이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잖아~"는 말을 국가 철학처럼 향유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지 못한지 도무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mlbspecial.net/trackback/4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대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 혼자 금메달 땄습니까?

    이용대 선수가 옥동자 같이 생겼어도 이랬을까요?

    지금의 관심은 그저 이용대 선수의 '얼굴'에 대한 관심일 뿐입니다.

    방송은 그걸 이용하려는 목적일 뿐이구요.

    방송에 휘둘리면 결국 망가지는건 선수 자신이란걸 깨닫길 바랍니다.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음 올림픽에선 단식 금메달을 따서 실력을 증명해 보이세요.

    그땐 정말 스타가 될겁니다.

    2008/08/27 15:54
    • 당신은 누구~??  수정/삭제

      그러는 당신이 이용대를 대신해서 당신이 원하는 세상 만들어 보시지 그래요~~

      아직 한창 미래가 있고, 좁디좁은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태어나서 겨우 세계적인 스타성을 이제막 창출하려는
      그런 선수에게 응원이나 조언은 제대로 못해 줄 망정~
      씁쓸한 충고 아닌 충고랍시고~~막 하는 말들......
      이제 그만들 하고~ 세계언론에 자주나오길 기대하고
      거기 나가서 더 더욱 나라를 빛내 수 있도록 그대가
      도와줄수 있다면 도와줘요`~~! 제발~~~이용대 화이팅~! 지금 그는 스타가 되었어요. 당신은 아니지만!~!

      2008/08/27 23:05
    • 김은정  수정/삭제

      왜 열등한 자들은 만민 평등을 지향할까?
      인권은 평등해야하지만 사람은 절대 평등할 수 없고 평등해서도 안된다.
      같은 금메달을 땄지만 이용대선수가 더 스폿라이트를 받는 건 그는 준수한 외모 보너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지고 누리는 권리가 후천적 노력의 결과이어야만 하겠지만 신의 혜택(우리가 말하는 일명 복이 많은자)을 무시할 수 없음이다.
      공부 잘하고 얼굴 이쁘고 성격까지 좋은 사람이 있는데 왜 공부만 잘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쏟겠는가?
      다만 이용대 선수에게 기대하는 것은 이런 기회를 제대로 이용하여 한국 베트민턴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개인발전의 터전으로 활용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2008/08/28 09:00
    • 아아아  수정/삭제

      이용대 혼자 딴건 아니지만
      이용대 말고 이용대 얼굴보다 못한사람이 땃다면
      지금만큼 사람들이 배드민턴에 관심을 갖었을까요?
      오바좀 하지마세요.

      평소에 관심을 갖지도 않다가
      한명 뜨니까 갉아내릴려고 지럴

      2008/08/28 09:34
    • 용대야 힘내라  수정/삭제

      이효정 선수가 같이 안나오는거에 대해 너무 그러시는데요;;;
      예를 들어 무한도전/1박2일해서 멤버 모두 같이 열심히 활동해서 떳지만 CF를 꼭 다 같이 찍을 필요는 없잖아요-_ -..
      소녀시대 윤아양이 혼자 드라마에 나오고 CF 혼자 나오는데 뭐라 그럽니까.
      원더걸스서 소희가 인기 많은데....다 같이 활동했지만 특별히 인기가 많아서 관심을 받을 수도 있는거지 어린성인...(;;;ㅋ)상처 받게들 왜이러시는지..글쓴이 글 완전 공감합니다. 박태환군은 올림픽 전까지 많이도 나오고 CF도 많이도 찍었는데..진짜 다들 너무 한다.....보기 싫음 안보면 되잖아 보면서 꼭 저런다;;니까...-_ -

      2008/08/30 23:33
  2. 민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읽고 눈물까지 나려고하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블로그주인님께서 아주 논리정연하게 조리있게 대신 말씀해주시니..
    국민들 정말 너무합니다. 용대선수가 무슨 사고친것도아니고, 도를지나친 비난과 걱정..
    자기네들이 용대선수를 그렇게 만드는데 한몫했다는건 생각도 안하고..
    용대선수나 태환선수나 연아선수나 우리 어린선수들이 너무나 불쌍하게느껴집니다.
    자기네들이 이런 어린선수들이였다면 선수들 가족이였더만 이것보다 더했을것이지, 덜하진 않았을것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매정하고 이기적인것같아요.
    정말 그건 선수들을 걱정하는마음에서 쓴글들이 아니라 자기인생만 알고 다른사람의 인생에대한 존중이 없어보이는 글일뿐..

    연예계에 진출했다하더라도 박수안쳐주면 그만입니다. 그들의 노력에 계속 해서 박수쳐주고 응원해준다면 그들도 팬들의 믿음에 보답해줄텐데..
    국민들이 설쳐서 벌써부터 어린선수들을 잡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어이없고, 무슨 선수들이
    금메달 따오는 기계도 아니고, 지금이 무슨 국가주의시대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과 자유가 이렇게까지 침해당해도 되는건가 싶네요. 아무튼 정말
    글쓴님 블로그 앞으로 자주들어오고시어요.
    글을 정말..어쩜 이렇게 자기생각을 잘쓰시는지..
    본받고싶네요./ 전 너무 흥분해서 두서없이 막 씁니다.
    아무튼 글쓴님짱!

    2008/08/27 16:18
  3. sen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씨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그중 하나만 꼽아 보라면
    이용대씨는 분명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겁니다..혼합복식에서~
    그런데 프로그램 출연 도중 단 한 번이라도 이효정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가 없더군요.
    자기가 혼자 잘해서 여기까지 온거군?? 으로 순간 오해할뻔 했습니다..

    2008/08/27 16:35
    • dkgl  수정/삭제

      내가 본 방송에선 효정이누나가 완벽할 정도로 잘해줘서 저도 잘할수 있었다고 말하던뎁쇼
      너무 색안경끼고 보는거아님?

      2008/08/28 00:53
    • zz  수정/삭제

      자세히 알지도 모르면서 비난부터 하는군요. 몇 번을 봤는데 님만 못봤나요? 아님 귀막고 눈가리고 일부러 안본건가요? 이효정 선수에대한 고마움과 자신뿐만아니라 다른 동료들도 사랑해달라고 까지 했습니다

      2008/08/28 01:24
  4. 아임파인땡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선수가 얼굴로 팔려나가도 괜찮습니다. 어짜피 돈은 이용대선수가 받을꺼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겠죠.. cf도 많이 찍고 티비출연도 많이 해서 선수 자신에게 좋은 여건이 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어요. 이효정 선수도 이용대 선수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한게 좀 아쉽기는 합니다.

    2008/08/27 16:37
  5. dho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민호 선수를 비롯 몇몇 선수 방송 출연합니다 ,. 이용대선수만 지금 방송나오는것도 아니고 외모로 인해 조금더 관심을 받는거죠.
    관계자도 다른선수들도 이용대선수로 인해 배드민턴이 조금이라도 더 인지도가 생기길 바라는데 그로 인한 이유도 있고 또 감독이 철저하게 관리하십니다. 모르면서 왜 이리 욕하는지 어차피 협회랑 조율해서 감독이 허락하신거만 하고 있는데 왠 욕을 하는지

    2008/08/27 16:49
  6. dh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정선수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 누가 그런질문을 하나요??? 질문도 안하는데 무슨 감사인사를 방송에서 하라는거며 경기 이긴거에 대한말 하는것도 그게 팀으로써 말하는거지 개인으로써 하는말도 아니구요

    2008/08/27 16:51
  7.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젼에 재수없는 것들 얼굴만 나온다.
    참신한 모습을 보고 싶다.

    2008/08/27 17:55
  8. 재밌죠 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 선수가 겉멋 들고 운동 소홀히 할까봐 비난한다는 그 사고회로가 정말 궁금합니다.
    이용대 선수도 성인이고 한 분야에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 나름대로의 행동의 원칙이 있을것이고 미래에 대한 생각이 있을겁니다.
    금메달 딴지 얼마나 되고 얼마나 방송 출연을 했다고 비난을 하는지 원..

    2008/08/27 20:36
  9. 지지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 선수 알아서 잘 자제 하시리라 믿습니다

    2008/08/27 20:46
  10. 그저 소비되는 욕망일 뿐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렇게 추천할만한 일은 아닐겝니다. 아직 젊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사람들의 헛된 욕망에 소비되는 거라는 걸 깨닫는다면....

    스포츠엔터테인먼트야 말로 철저히 욕망의 소모품이며
    이용대 선수 스스로 그 소모품이 되어버릴 것이라는 걸 알까요...

    글쓴이가 지지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쫌....... 하하하

    2008/08/27 21:28
  11. DKO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의 의견대로 시장의 논리에 의해 이용대선수 역시 경제활동의 일환으로 방송에 참여할수밖에 없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방송의 잠재적인 소비자인 시청자들 역시 무엇을 볼지 고를 권리가 있습니다. 이용대선수의 방송출연은 배드민턴을 알리기 위함이라... 과연 그럴까요? 개인의 연예인화라고 하면 더 맞을것 같은데요. 진정 스포츠를 알리기 위해서라면 모든 선수가 다 나왔어야죠... 그의 외모와 스타성이 주목을 받는데에 있어 시청자는 거부감을 갖는겁니다...

    2008/08/27 21:33
  12. 이용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전하지 않으면 할말 못하나요?

    이용대는 국민의 세금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땄으니까

    누구라도 이용대의 미래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용대가 프로라구요? 돈받고 일하는게 다 프로면 프로아닌게 어딨나요?

    엄연히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입니다. 그것도 새파랗게 젊고 국제 경험도

    거의 없어서 지금부터 연예방송에 치이다 보면 경기감각이 자리잡기도 전에

    어중간한 삼류 연예인이 되죠.

    쇼트트랙 김동성이 연예계에 진출해서 지금은 김동성이 누군지 기억하는 사람

    전성기때 반에 반은 될까요? 이제 선수생활도 안하던데 ... 스스로 인생을 망친거죠.


    금메달 이용대 혼자딴걸로 착각하지 마세요. 체육관계자만 해도 셀수 없을 정도고

    베이징까지 찾아가서 응원해주고 국민이 응원해줘서 딴겁니다. 제발 착각하지마세요.


    그렇게 혼자서 다 잘할 수 있으면 혼자서 베드민턴 연습해서

    다시 금메달 따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박태환하고 비교하는데 ... 마침 말 잘꺼냈네요.

    박태환처럼 CF로 돈벌 수 있다면, 이용대도 그렇게 하면 되잖아요.

    그전에 못했으면 이제라고 그렇게 하면 되는거지.

    당장, 연애방송에 안나가면 굶어죽나요?

    뭘 그렇게 서둘러야 되죠?


    무조건 지켜보자. 뭐하자는 막가파 식으로 설득하려 해봤자

    절대 먹혀드는게 아니에요. 좀더 논리를 키워야 될거 같네요.

    2008/08/27 21:36
    • 그냥  수정/삭제

      이용대 새파랗고 국제경험거의없는 아마추어아닙니다.
      14살때부터 국가대표였고 주니어무대에선 거의 최강이었습니다.
      이용대가 갑자기 인지도 상승하니까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 아는 모양인데 사람들 관심 전혀없을 때에도 묵묵히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듯 보였습니다.
      9월부터 국제대회 참가때문에 그 이후로는 연예프로에서 찾기 힘들듯합니다.
      자기가 중심 잘 잡아갈 듯하니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2008/08/27 21:52
    • 서둘러야죠  수정/삭제

      9월에 대회있어서 곧 훈련 들어간다는데..

      2008/08/27 21:53
    • 니가 논리라는 단어를 알고있는게 신기하다  수정/삭제

      님이 이용대를 위해서 세금을내줬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소리군요. 마치 님이 이용대를 먹여살린 듯합니다. 님 한명 세금 안냈으면 이용대가 죽었겠습니다. 그만큼이나 이용대한테 큰일을 해주셨습니다.

      이용대나 공무원이나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거 비슷하지요? 그러니 당연히 님에게는 국민의 세금으로 돈벌어먹는 공무원의 개인적인 자유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자격이 있겠습니다.

      구청에 가서 남자직원한테 너 방송출연 하지마라 한다면? 아마 미친사람 취급당하겠죠? 남이사 뭘 하건말건 님이 무슨상관인지? 집이라도 지어줬나요? 하다못해 라면한끼 끓여서 대접해봤는지? 진짜 웃긴인간들 많다니까

      2008/08/28 00:52
    • dkgl  수정/삭제

      방송보니까 집에 따놓은 금메달, 우승상패만해도 60~70개는 되보이던데;;

      2008/08/28 00:55
  13. 스포츠맨은 죽을때까지 스포츠만 해야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그런걸 강요하는거지? 다들..
    대리만족인가? 자신들이 한길로 쭉~ 가지 못함에 대해?
    이용대가 누구때문에 모든걸 다 포기하고, 운동만 전념해야 하는건가?
    이것저것 다 포기못해 끌어안고 살며, 이것저것 제대로 이룬것 없는 삶을 한탄하고 살아가는 당신들의 대리만족을 위해서??

    이용대가 비록 금메달을 땃지만,
    그의 하루를, 그의 삶을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까지
    우리 국민들에게 있는 것인가?

    운동에 지장있으니까, 사회생활도 말고, 돈도 벌지말고, 연애도 하지말고..
    운동만 잘하는 기계가 되라는 것인가????

    묻고싶다.
    그를 묶어놓으려 하는 당신들의 속마음을,

    마치,
    최고의 음악을 위해 거세당했던 파리넬리의 장국영의 분신과 같은
    무서운 거세를
    이용대와 어린 선수들에게 강요하고 있는건 아닌지?

    2008/08/27 21:43
    • 냐냐  수정/삭제

      맞아요. 정말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엘리트 스포츠주의가 판치는 한, 어렸을 때 부터 운동만 하고 자유가 없던 선수들에게 이 정도의 TV 출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외국 선수들은 직업도 따로 있고 참 좋은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한 우물만 파온 데다가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은 것 같아요. TV 나오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이런 말은 일반인의 이기주의가 맞는 것 같습니다.

      2008/08/28 10:39
  14. 한국인들의 이중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수의 국민들이 이용대를 비난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스스로는 인정하지는 않겠지만 타인에 대한 질투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전형적인 습성이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무명의 배드민턴 선수가 금메달 하나 땄는데 얼굴이 좀 잘났더라. 그렇다고 아무나 나올 수 없는 텔레비전에 수시로 얼굴을 들이밀더라. 이유없이 내가 배가 아프다.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이용대 선수를 보고 아마추어라고 하시는 분은 뭘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삼성전기 소속의 엄연한 프로선수입니다.
    다만 배드민턴이 비인기종목이기에 프로선수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인 현실이 안타까운것이죠.
    프로선수가 열심히 운동하는 근원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 더욱 많은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프로선수가 방송출연이라는 도구를 발판삼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게 뭐가 잘못된거죠?
    이용대 선수는 돈이 좋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채 실업팀으로 들어간 것이고 그것이 잘못됐다고 누구도 힐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엄연한 성인인데 자신의 결정에 대해 감히 누가 왈가왈부할겁니까?

    이런 것이 바로 한국인들의 전형적인 이중성입니다.

    2008/08/27 22:00
    • 이용대  수정/삭제

      국어 어디서 배웠나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여기서 왜 나와요?

      그쪽보다 수준낮은 한국사람 없으니까

      이중성이니 어쩌니 하면서

      자신의 인격으로 한국인을 단정짓지 마세요.

      국어잘못하고 한국비하하는거 보니

      짱개아니면 쪽바리 같네요.

      2008/08/27 22:13
    • 근데  수정/삭제

      근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속담 인용하게 왜 한국을 비하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난 요즘 이 속담 완전 공감하는데!
      역시 옛날 어른들 말씀은 틀린게 하나도 없다니깐요!
      위에도 얼굴 덕분에 TV나온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도 다 타고난 복이고 팔잔데 뭐라고 자꾸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2008/08/27 23:15
  15. 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글쓴이의 말에 백번 동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방송의 행태를 보지 않으셨습니까?
    처음에는 인기있고 하니까 자꾸자꾸 나오라고 부추기겠죠.
    그러다, 그러면 안 되지만- 혹여나, 이용대 선수가 경기 성적이 떨어지면서 인기가 조금씩 사그라든다면..............
    그럼 그때 방송이 어떻게 나올까요?
    방송은 분명- 이용대선수를 버릴 겁니다.
    '계속, 같이 가자-'가 아니라 지금 당장 이슈니까, 시청률 오르니까 끌어들이는 겁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물론, 방송활동에 병행해서- 연예활동도 같이 잘 해준다면 좋겠지요.
    글에도 쓰셨듯이, 배드민턴 선수들의 연봉보다, 연예활동의 연봉(?)이 더 많을 겁니다.
    사람인데.. 그런 유혹을 비켜 가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일 걱정이 바로, 이것입니다.
    어린 이용대선수가, 인기와 성적. 두 가지를 다 뺏길 수도 있다는 것-

    2008/08/27 22:25
    • 그런데  수정/삭제

      지금 걱정을 하는게 잘못됬다는게 아니자나요..
      '얼굴좀 잘나서 티비 나오냐?'
      이딴식의 욕하는 개념 말아먹은 것들이 잘못됬고 이용대선수가 잘못한게 없다는건데 댓글 다시는 분들은 자꾸 이상한 쪽으로 얘기를 하시네요..

      2008/08/28 01:19
  16. 우와와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 나오는걸 반대하는걸 아니지만..

    금메달을 자기 혼자 딴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종목에서도 금메달 땄습니다.

    그런데 단식도 아닌 복식으로 금메달 따고 ...이효정 선수는 묻히고...

    인터넷기사에 매일 하루에 한꼴로 이용대 선수 관련 잡기사 나오고

    보기도 짜증납니다 -_-.. 방송에 나오는건 나쁜게 아닌대

    모 이렇게 자기 혼자 금메달 딴거마냥 매딜 인터넷 기사 타고..같이 금메달 딴

    이효정 선수는 묻히고 -_-..이게 옳바른 행동입니까??

    2008/08/27 22:33
    • 괜히  수정/삭제

      이효정씨 두둔하는 척 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따지면 올림픽 출전한 선수가 모두다 함께 항상 광고며 인터뷰 햐야 겠지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자본주의 사회는 수용와 공급의 법칙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부러 끼워넣고 끼워팔기하는게 이효정 선수에게는 더욱 기분나쁠 수도 있습니다. 이용대씨는 얼굴때문에 기회를 얻게 됐더라도 그게 이 사회의 순리입니다.. 어차피 우리 사회는 공평하지 않거든요

      2008/08/27 23:00
    • 이용규  수정/삭제

      마치 야구에서 이승엽이 홈런 두방으로 그간의 부진을 용인하고 잊어버리는 효과지요. 전경기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인 이용규는 정대현이나 류현전선수들에 마저도 밀려서그저 자그만한 기사로 묻혀 버리고 말지요. 바로 스타성입니다. 어쩔수 없는거에요. 방송에 휘둘리지 말고 그 실력 4년후에도 발휘해서 금메달 따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2008/08/27 23:41
    • 박승호  수정/삭제

      그런 짜증과 올바르지(옳→올)못한 현상들을을 일소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첫째는 그런 기사들을 읽지 않으시면 되구요.
      둘째는 다른 이들의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조금 관대해지고 여유를 보이면 됩니다.
      첫번째 방법은요 기자들이 나름대로 영리하기 때문에 짜증을 내며 보든 멍청이처럼 푹 빠져 보든 자신의 기사를 그렇게 열독해준다는걸 안다는데 요가 있구요.
      두번째 방법은요. 나와는 다른 차이를 인정하면 익명님께서 쓰신대로 사회 각처에 만연한 모종의 차별이 그냥 단순한 차이와 견해차 정도로 좁혀진다는데 그 요가 있습니다.

      2008/08/28 00:27
    • ...  수정/삭제

      이용대 선수가 언제 자기 기사 내달랬나요..ㅡㅡ

      2008/08/28 01:20
  17.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사람들 뭐 나댄다느니 이러는데 오히려 지금이 기회인데 돈을 벌어야죠 그리고 얼굴때문이라는데 어차피 우리 사회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회 밑바닥 부터 뜯어 고쳐야죠 ..고치기는 당연히 어렵겠지요.. 박태환도 엄청 벌고 한발뒤로 뺀 경우인데 이용대씨는 겨우 이제 귀국했을뿐인데 말이 많네요

    2008/08/27 22:57
  18. 나라 지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 화이팅~~!!!
    이용대 화이팅~~!!!

    수 천억 벌어도 시원찮은 프로 "챔피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지역을 빛내고, 나라의 기둥이 되고, 나라를 대표하여 더욱 더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선수, 이용대라는 멋진 남자, 사람이 되기를 진심을 바랍니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 더 많이 매스컴에도 나오고, 언론, 국내 언론은 당연하고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언론에 지속적으로 늘~~~~계속~~

    나와도 될듯~^^ 보란듯이~~^^ 남이 계속~~~^^ 비난하던 말던~~^^ 우물에서

    서로 돌 던지던 말던~~~ 자기 수준에, 자기 한계에 허우적거리는 좁은 사람들 그냥

    이해하고 앞으로 더욱 더 커가는 이용대 선수, 이용대 스타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8/08/27 22:58
  19. 훌륭한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글입니다.
    역시 MLB를 아시는분이라
    자본주의에서 스포츠인이 선택할수있는 폭을 넓혀주신
    좋은글입니다.

    2008/08/27 23:10
  20. 용대 찬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 있나요?

    자기 인생 자기가 설계해 왔고

    올림픽 금메달이란 타이틀로 정점에 섰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스포츠만 해온 사람은 금메달 하나로 족해야 된다는건가요

    인생에 돈 벌 시기는 제한되어 있고,

    특히 운동선수들의 경우 다른사람 돈벌기 시작할 30대만 되도 늙었다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용대선수 젊을때 돈 못벌게 하고 나중에 인기도 다 사그러들면

    그때에야 방송출연 시켜줄건가요

    2008/08/27 23:26
  21. 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힘들게 선수생활하는데 방송출연으로 도움이 된다면 좋겠죠..

    그러나 걱정인건,
    나이도 아직 어린 선수가,
    저런 언론에 이용당하고 쉽게 버려질까입니다.

    사실 이용대선수 귀엽게 생겼지만,
    사투리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미소나 말투가 모두 귀여웠던 박태환만큼의 스타성은 없어 보입니다.

    언론에 의해 쉽게 스타가 될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 급격한 변화에 적응못하고 그저 바보같이 몇번 불려다니다 또한 쉽게 잊혀질수도 있는게 이 바닥입니다.
    한국사람들의 냄비는 또 얼마나 심한지요.

    부디 이용대가 박태환정도로,
    떠도 자기 본분이 뭔지는 알수있을정도의 심지가 굳은 아이이길 바랍니다.

    성급한 걱정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모습, 좀 붕 떠보여서 많이 안타깝네요,,,
    걱정도 되구요,,,

    암튼,,이왕 방송타기 시작한거면,
    자기만의 매력을 찾아내서 어필하는것도 중요할듯,,

    2008/08/27 23:40
    • 강호동이 웃겠네요~~^^  수정/삭제

      이건 이용대 선수 걱정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걱정인듯~~

      사투리 의견은 좀~아닌듯~
      강호동씨는 운동선수(씨름선수)였고 사투리 아직도
      못고치고 있는데~~ 너무 잘하고 있고 인기는
      더 하는 것 같은데~~~

      연애인 할려고 했던 그가 아니기에~~
      넘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즐감하시길~~

      쯧쯧~~~

      2008/08/28 00:30
  22. 野茂英雄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감히 이용대를 욕하는지.....만약 운동 선수인 그가 운동 아닌 연예활동에 미쳐서 온 국민이 그만 바라보고 있던 무언가를 실패한다면 욕 할수 있지만 혼자 운동하고 혼자서(물론 아름다운 여자 동료와) 어떤 업적을 이뤄낸 댓가로 지금 이런 영광을 얻고 있는데 집안에 앉아서 손가락 빨면서 한국 잘하네 못하네에 관심 가지던 사람들이 이용대가 티브이 프로에 나오네 안나오네 관해서 뭐라고 그런다면 과연 그런 말은 사람은 자신을 얼마나 돌아보고 얼마나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2008/08/27 23:47
  23. 야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선수가 외모로 또 금메달리스트로서 방송계에 주목을 받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에 외모로 연예인의 길을 가려고 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일각의 추측에
    대해서는 아직 귀국 후 바로 빡빡한 방송스케줄을 잡고 있는 이용대 선수의 의도 등을
    파악 할수 없지만, 너무나 이른 비난에 치우친 이야기들인것 같습니다.
    이용대선수 역시 프로의 모습으로 방송을 잘 활용하여 배드민턴 등의 스포츠
    관심에 노력할것이라 생각하며, 연습부족의 나쁜결과같은 후의 부진경기에 대해서는
    이용대선수에 달려 있는 것이므로 지금으로써는 그 누구도 섣불리 말을 흘려서도
    안되고, 나중 결과을 관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08/08/27 23:54
  24. 커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읽고 갈려니깐 글쓴이 카이저 ㅡㅡ;
    메이저리그 관련 글만 쓰시는줄 알았떠니 ㅡ_ㅡ; 후훗;

    2008/08/28 00:32
  25. 박승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딴게 아니란 관점 세금으로 운동했다는 말들 사실 맞는 말인데요.
    또 좀 틀어서 생각한다면
    용대친구가 그 훌륭한 재능을 우릴위해 써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한여름의 즐거움이 조금 사라졌겠죠
    그건 어떻게 보면 결과론적으로 용대친구가 우리에게 금메달을 획득 함으로써(얼굴도 잘생긴 결과와 금메달이라는 두가지 결과를 수반하여) 무언가를 베풀었다고도 볼 수 있죠.

    스포츠를 어떠한 감정적, 정치적, 종교적 논리를 배제하여 말해보자면, 용대친구는 사실 우리가 낸 세금이나 응원을 무조건 받아야만 하는 위치가 아닐수도 있고, 오히려 생계가 윤택해지는 과정(국적 변경이나, 배드민턴 도박이 있다면 그런것들... 말도 안되지만,)을 선택 할 수 있잖습니까.


    그러니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싶다면 익명으로 저놈 글렀느니 어쨋느니 욕하는 일들,
    여러 사람들 말씀대로 세금 먹어가면서 여러 사람들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 뛴 어린 선수에게 상처주는것은 잠시나마 그를 통해 즐거웠던 사람들이 할 짓인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진심으로 극기로서 우리에게 무언가 뭉클함을 보여준 스포츠와 그 선수들 그 하나만을 응원해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2008/08/28 00:40
  26.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회 끝나고 쉴 겸 잠시 방송출연 좀 하겠다는 데
    왜들 이리 시끄러운지...
    외국도 운동선수가 CF도 많이 찍고 그런다.

    2008/08/28 00:39
  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걍 보다가 나중에 두고보죠

    자신을 사용해 스포츠진흥에 협력해주세요

    2008/08/28 02:41
  28.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이든 방송이든 이용대선수를 향한 관심은 말그대로 '한때'입니다.그 한때가 지나면 방송에서도 부를일이 없고 국민들도 서서히 잊어가겠죠..방송에서 이용대선수를 런던올림픽까지 출연시키겠다는것도 아니고 잠깐 나오겠다는데 벌써부터 쓸데없는 걱정을 하면서 말 같지도 않은 비판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역도의 이배영선수는 인터뷰에서 올림픽때 만이라도 비인기종목에 관심 가져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이게 비인기종목의 설움입니다.이때 아니면 언제 또 얼굴을 비추겠습니까?근데 지금 잠깐 나오는거 갖고 별소릴 다하는데 참..이해가 안됩니다.

    2008/08/28 03:38
  2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 시간에 자기자신을 위해 자기계발에 힘쓰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거 같네요

    2008/08/28 03:54
  30. 왜다들 비비꼬였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걍 좋게좋게 좀 둥글게 둥글게 생각하며 살면되는것가지고 왜그리들 발끈하시나?

    운동은 본인이 알아서 꾸준히 잘할테고 인생설계도 알아서 잘하실텐데,, 왈부왈부 말들이 많으신지.... 다들 자격지심에 질투가 나나??
    인생을 스스로 왜들 비비꼬아서 생각들하시는지,, 사고가 문제네,, 인성이 문제이거나,,
    남 비방할시간있음 자기인생설계나좀 해보는건 어떨지?? 악플달고있는사람들 그닥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아닌것 같군,, 이런거에 발끈하며 유치할정도로 비방하다니,,, 걍 의견을 몇자적는거랑 , 비방글은 엄연히 틀린거니깐,,,

    2008/08/28 06:02
  31. 이용대 화이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되는거고,, 지켜봐주면 되는거지 왜들 이리도 시끄러운지
    자기네가 이용대인생 대신 살아줄것도아니고 스폰서가 되줄것도 아니고 그럴능력도 없는것들이 입만 살아서리, 쯧 ~ 정신들 차리고 자기일들이나 잘하쇼,,

    2008/08/28 06:05
  32. 웃기고있냬.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이상한 물들어서 방송계 데뷔한 전 스포츠 스타 김동수.

    글쓴사람이 낚시할라고 일부러 자극적인 글 쓰냉

    이렇게 써야 사람ㅇ ㅣ많이 오나.?

    2008/08/28 08:56
  33. 웃기고있냬.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동수가 유명해져서 , 쇼트트랙이 인기종목으로 부상.ㅋ?

    아 웃음..

    2008/08/28 08:57
  34. BlogIcon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케 태클이야. 많이 나와주셈 제 여친도 이용대 선수 멋있다고 난리났음.;;;;

    2008/08/28 10:27
  35. 냐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와도 된다고 생각해요. 이효정선수도 나왔으면 좋겠구요.
    사실 또 축구 이야기 하긴 좀 그렇지만, 그 많은 선수들,
    얼마나 TV에서 많이 봤습니까;
    예전에 힘들었다는데 그런 이야기도 하고 시청자에게도 알 권리가 있어야죠
    장미란 선수도 무릎팍 나온다는데.. 정말 좋은 결정인 것 같구요..
    프로그램 취지와 맞는다면 여러 번 나오든 한 번 나오든 나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뭐 예능에 패널로 나와서 돈번다 이런 건 아닐 거 아닙니까;

    2008/08/28 10:37
  36. 무적함대NY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 돈 안벌면 이용대가 언제 돈벌겠습니까

    지금 돈 확 벌어놓고 다시 운동하면 되지요

    돈 많으면 운동 제대로 안한다구요? 그래서 다음 올림픽에 금메달 따면 님들이 그때 몇십억씩 포상금 주실건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왜그리 관심(안좋은쪽으로) 많은지 몰겠네여-_-

    2008/08/28 12:12
    • BlogIcon 어웅  수정/삭제

      이번 논란에 대해

      이용대 선수에게는 아무 감정도 없습니다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는
      님 댓글의 마지막 줄이 가장 공감이 갑니다.

      이용대 선수 옹호하는 쪽이나 비난하는 쪽이나
      뭘 그리 관심이 많은지 막말로 이용대 선수가 방송이나 언론에 계속 노출되다가 망가진다 해도 그게 그 사람 인생이겠거니 하면 되는거지...

      2008/08/28 17:22
  37. GAG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 티비 출연에 우려와 질타 하시는 양반들

    어디.. 1년 지나서도 그렇게 관심을 가지며 그의 행보에

    하나하나 깊은 애정을 가져주나 봅시다..


    아니.. 언제 부터 배드민턴 선수들한테 그렇게 관심이 많았대?

    2008/08/28 19:24
  38. 동감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싹 써주셨네요^.^
    솔직히 이용대 선수 얼굴이 좀 훈훈해서 뜬 건 사실인 것 같으나...
    역시 그에 비례하게 주니어때부터 70여 승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반짝 떠서 갑자기 금메달 딴 것 같지만.. 그 동안의 노력이 있기에..
    그리고 이효정 선수의 실력도 물론 출중하구요.. 이효정 선수가 없었으면...
    이용대 선수도 금메달 못 땄겠죠...

    솔직히 다른 분들은 박태환 선수랑 비교하는데..
    글쓴 님처럼 비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땐 이용대선수 건방 안 떨고.. 취재요청 온 거..
    다 받아준 것 같은데....

    그거 가지고 뭐라뭐라뭐라..

    암튼... 우리나라 네티즌들 이중성...

    박태환, 김연아, 추성훈 나올 땐 미친듯이 띄워주더만..
    이용대 선수 좀 띄워주니까....

    연예인 하려고 하냐며.. 질타...
    휴....

    2008/08/29 12:45

◀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832  Next ▶
BLOG main image
MLBspecial.net

by 김홍석

카테고리

MLBspecial.net (832)
MLB 칼럼 (196)
Helton의 Spotungen (24)
野茂英雄의 What?? (10)
MLB talk & News (272)
한국 프로야구 (61)
기타 스포츠 (30)
MLB 이야기 (180)
& etc... (59)
  • 1,533,014
  • 170810
블로그 구독을 원하시면
Statistics Graph

달력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