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래왔듯이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같은 큰 국제 대회가 벌어질 때면, 이러한 귀화 선수들이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르곤 한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꽤나 많은 나라들이 이러한 귀화선수들로 인한 곤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올해 국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추성훈 때문에 이러한 선수들에 대한 시각이 예전에 비해 조금은 부드러워진 것 같으나, 일각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귀화선수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무엇보다 ‘개인의 꿈을 위해 국적을 바꾼’ 이들은 ‘부조리가 있는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꿈을 위해 국적을 바꾼’ 추성훈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의견이다.
이런 귀화선수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은 어떠해야 할까? 일부의 주장대로 정말로 이들이 매국노인 것일까?
김하늘은 2003년 뉴욕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보다 국내 대표선발전을 통과하기가 더 어렵다’는 양궁이란 종목의 특성 때문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이후 호주 양궁협회의 제안을 받은 김하늘은 2006년 호주 시민권을 취득했고, 이번에 호주 대표로 올림픽에 출장한다.
문제는 김하늘이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에이스인 임동현(22, 한체대)과 3번 경기를 펼쳤고, 그 중 2번이나 승리했다는 점이다. 즉, 그가 한국의 선수들을 꺾고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며, 한국의 국민들 중 일부는 이러한 현실을 용납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김하늘만 그런 것은 아니다. 일본 여자 양궁 대표 선수 중에는 엄혜랑(23, 일본명 하야카와)이라는 선수도 있다.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던 엄혜랑은 일본에서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 귀화한 케이스. 세계적인 레벨에서 검증된 선수는 아니지만 ‘혹시나’하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6년 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추성훈을 향해, ‘추성훈이 조국을 메쳤다’라고 표현한 언론은 이번에도 ‘김하늘, 조국을 향해 활을 당긴다’, ‘귀화 선수들, 한국 메달 빼앗자!’라는 과격한 표현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이끌어 내기에 여념이 없다.
4년 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결승에서 한국 선수를 물리친 외국(아마도 미국) 선수와 기쁨의 포옹을 나누는 한국인 감독이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난도질당한 적이 있다. ‘어떻게 조국을 이겨놓고 기뻐할 수 있느냐?’가 비난의 이유였다. 과연 이 이유는 정당한 것일까?
호주 양궁 대표팀의 감독은 올림픽 단체전 2관왕에 빛나는 오교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표팀 감독의 25%는 한국인이라고 한다. 태권도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 한 때 ‘한국 셔틀콕의 황제’로 불렸던 박주봉은 일본 대표팀 감독으로 베이징을 밟는다. 과연 그들이 자신이 키운 선수들의 승리를 기뻐하는 것이 옳지 못한 행동일까?
이번 올림픽 귀화선수의 논란에는 미국의 농구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다. NBA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정통파 센터 크리스 케이먼은 이번 올림픽에서 할아버지의 나라인 독일의 대표 선수로 올림픽에 나선다. 케이먼의 활약으로 예선을 돌파할 수 있었던 독일은 이미 그를 영웅시 하고 있다. WNBA의 스타 베키 해먼이라는 선수는 지난 4월 갑작스레 러시아로 귀화해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다. 미국에서는 이들이 ‘배신’을 했다며 난리다.
하지만 케이먼과 해먼의 경우를 김하늘과 동일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케이먼과 해먼은 순수하게 ‘개인의 명예와 욕심’만을 위해 귀화를 선택한 경우다. 둘 다 미국 대표로 뽑히지 못하자 자신들의 꿈을 위해 귀화를 선택한 것이다. 케이먼은 이미 수천 만 달러의 돈을 벌어들인 부자고, 해먼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한국 출신의 귀화 선수들은 다르다. 힌국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분야는 대부분 비인기 종목이다. 그런 종목의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의 실적이 없으면 은퇴 후의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그런 상황. 그런 상황에 처한 선수들에게 ‘귀화’란 단순한 ‘꿈을 위한 도전’과는 다르다. 생계가 걸린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감독이라는 입장으로 해외에 나가 있는 수많은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에게 국내 시장은 너무나도 좁다.
야구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을 위해 귀화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당연히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굳이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아도 프로 선수로서 충분히 넉넉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야구가 비인기 종목이었다면. 그래서 한국 프로 무대를 통해 벌수 있는 돈이 적다면, 그리고 그 대신 올림픽에 출장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연금이 어마어마하다면 아슬아슬하게 대표팀에 탈락한 선수들이 중국이나 대만 또는 그 외의 나라로 귀화해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한국 대표팀에도 중국에서 귀화한 탁구의 당예서가 있다. 얼마만큼의 성적을 보여줄지는 몰라도 만약 그녀가 금메달을 딴다면 한국의 국민들은 분명 기뻐할 것이다. 하지만 기뻐하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순수하게 ‘한국인’ 당예서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딴 것이 기뻐서.
둘째, 비록 ‘용병’이 따낸 부끄러운 금메달이지만, 이유야 어쨌건 이로 인해 한국이 한 단계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이 기뻐서
셋째, 중국에서 귀화한 ‘중국인’ 당예서가 ‘탁구 최강국’이라 잘난 채 하는 중국을 물 먹인 것이 통쾌하고 재미있어서
만약 한국의 국민들이 당예서의 메달을 기뻐하는 이유가 두 번째나 세 번째라면 그것 또한 무척이나 서글픈 일이 아닐까.
엄혜랑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기사에 달린 악플을 보고, “전 조국을 겨누지 않아요. 우울증에 걸리는 연예인들 심정이 이해가 가요. 처음엔 너무 힘들었죠. 하지만 이제는 담담해졌어요.”라고 답했다. “올림픽은 나라 간 싸움이 아니라 선수 간 경쟁이라는 얘기를 믿고 싶어요.”라는 말도 남겼다.
올림픽은 어떤 대회일까? 나라간의 싸움일까 아니면 개개인의 경쟁인 것일까?
나 역시도 올림픽이란 세계 정상을 두드리는 개인이 국가와 국민의 응원을 얻어 경쟁하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올림픽은 단순한 나라간의 경쟁이나 순위다툼이 아니다. 개인의 꿈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이런 대회에서 국가별로 메달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것이 우습다는 생각도 든다.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조국을 대표한다는 명목하게 참고 희생하기를 강요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 따지고 보면 쇼트트랙의 파벌싸움도 이러한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 강요로 인한 것이 아니었던가.
국적이 어떠했던 이유가 무엇이었건 간에,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최선을 다해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위해 달려가는 선수들은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 개인의 사정도 알지 못한 채, 단순히 조국의 선수들과 경쟁한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
쓸데없는 ‘매국노 논쟁’으로 낭비할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우리의 대표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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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면서 문득 백차승과 추신수 생각이 났습니다. 한 사람은 이미 국적을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한 사람도 아마 여의치 않으면 국적을 바꿔야겠죠. 둘 다 미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만약 추신수가 가까운 시기 내에 국적 변경하면 또 입에 거품물 사람들 많을 겁니다.
2008/08/08 08:46아마 추신수 선수가 내년 WBC를 통해 병역 혜택을 받지 못하면 귀화의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2008/08/08 10:24게다가 WBC를 통한 병역 면제 혜택이 사라진다고도 하는 요즘...
추신수의 앞날이 조금은 걱정됩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한 번 쯤 생각해볼 주제를 일깨우는 글이군요.
2008/08/08 09:25감사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마음에 걸렸던 부분이라 글로 표현해봤습니다.
2008/08/08 10:25자신의 그들에게 박수를 쳐줄 필요는 없겠지만
굳이 비난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글 쓰신대로 가끔이라도 선수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8/08 09:44동감입니다
2008/08/08 10:25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사정이 분명 있을텐데 말이죠...
저도 올림픽은 개인적인 선수들의 입장에서 응원을 해 주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즐기려 하는 경기인데, 조국과 애국심 이런 것을 너무 강조하는 것 같아요.
2008/08/08 10:09그리고, 미국 선수들이 보다 좋은 연봉을 위해 국적을 바꾼 것도 칭찬할 일이라 생각해요. 개인을 위해서 보다 조건이 좋은 곳으로 옮겨 다니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인 것 같거든요.
애국심을 강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쳐도...
2008/08/08 10:26귀화 선수들을 매국노로 몰아붙이는 것은 모양새가 나빠 보이더라구요...^^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잖아--를 국가철학으로 향유하는 사람들이 어찌 그렇게 이중적인지 모르겠어요.
2008/08/08 10:09그러게요...
2008/08/08 10:26자기가 하면 하늘이 허락한 사랑, 남이 하면 불륜
이거랑 비슷하다는
크~~... 제가 쓰려던 댓글이 벌써... ^^
2008/08/08 11:09음...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군요. 저도요~~~
2008/08/09 01:10좋은글 감사합니다.생각할거리를 많이 주는 포스팅이네요.
2008/08/08 11:06애국주의를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 선수의 입장도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08/08/08 11:35분석을 참 잘 하는것 같네요..구독하고 갑니다
그선수 개개인은 나름대로 국적을 바꿔야 할만큼 절박한 사정이 있었겠지요..
2008/08/08 11:47사람들이 남의 일이라고 너무들 쉽게 욕하고 난도질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욕하는 사람들이야 비인기종목을 올림픽이라는 핑계로 잠시 보고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겠지만 저 선수들에게는 인생이 달린일일텐데...선동질하는 기자들도 참 답답하네요..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견해가 조금씩 다르군요.
2008/08/08 11:53저도 어렸을 적에는 금메달=애국 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요즘은 양궁이나 쇼트트랙, 태권도 등에서 한국인이 다른 나라의 대표로 나오거나
한국인 감독이 다른나라 대표팀 감독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금메달보다 더 자랑스럽던데.
한국인 감독이 해외 감독을 하는것에 대한 반감은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 대표가 되기 힘들어서 해외 대표로 나온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귀화한 선수도 국내에서 경쟁하면서 쌓아온 실력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이 싫어서 혹은 대표 발탁이 안되서 다들 해외로 나간다면 결국 국내 양궁 발전에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 거구요.
2008/08/08 13:50국가간 경쟁에서 애국심을 강조 안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개인의 이익을 위해 귀화를 했을지라도 매국노라고 몰아 붙이는것은 안됩니다.
다만 군면제 때문에 귀화를 하는거는 욕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입니다.
2008/08/08 14:20세계화의 추세에 따라 인종도 민족도 동화되고 섞이는 것 같아요.
2008/08/08 14:43예전에는 전쟁과 정복을 통하여 그리 되어 왔는데..
저는 우리나라도 귀화선수를 키워서 대표팀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2008/08/08 14:44우리가 중국처럼 인구가 많지도 않고 일본처럼 돈이 많지도 않아요
그럼 능력있는 외국인을 귀화 시켜 태표팀에 합류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기서 한국만의 문제가 나오죠 병역문제 외국인 귀화선수를 쓰면
국내선수 병역혜택이 축소되니까 반대하죠 ..... 한마디로 밥그릇 싸움이죠
축구에서 프랑스. 네덜란드 보세요 흑인선수들 얼마나 많은데 일본만 해도 외국인 선수
대표팀에 포함시키고 있죠 우리가 돈 없다고 사람부족하다고 아우성할 시간에 능력있는
외국인 선수를 귀화 시키면 좀더 강해질수 있을텐데 ......
정말 우리나라에 특유의 탁상공론
안타까워요
우리나라에 이미 귀화한 선수들 있잖아요...이런 선수들은 국대에서도 뽑아주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귀화하길 원하는 선수도 받아주면 좋구요...그치만...일부러 돈주고 유혹해서 데리고 오는건...그다지 내키지는 않네요...하지만 외국선수가 먼저 원한다고 하면...받아들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08/08/12 12:13언론이나 체육계에서는..흥행을 위해서 라도
2008/08/08 18:44이사람들이 금메달을 위해 뛰어 다니는게 티비를 보고 있는 당신들과 상관있는 일이라는걸 인식 시킬 필요가 있죠..대외 홍보의 목적도 컸던 과거 여러 독재 정권들의 사례도 물론이고..
외국 사람들 칭찬이라면 맨유 홈피에 댓글들도 가져다 뉴스로 보여주는 판국이니 더군다나 대한민국에서는 더욱더 유효할테구요...
하지만 반면에 팀 이적하듯이 나라 바꿔가면서 출전하는 육상 선수들 사례를 보면 썩 개운한건 또 아니구요.ㅎ
안목을 넓히게 해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분명 귀화한 선수들 자신에게도 그들만의 사정이란게 존재하겠지요....
2008/08/08 19:03문제는 그런 사정이야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조국을 배신했다" 라는 식으로 기사를 써대는 언론이 아닐까하네요..
막연히 비인기종목인 그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때 국가에서 따로 어떻게든 안정적으로 지원해줄것도 아니면서 국가를 배신했다고 몰아치는건... 역시 잘못된거겠죠.
전 개개인의 자유라고 봅니다.
2008/08/08 19:21국내에서 올림픽이란건 그만큼 선수들에겐 나가고 싶은 무대이고 요즘같이 유학,해외이민이 많고...한국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 사는데,국적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은 월권같이 느껴집니다.
스포츠에 국가간 자존심과 애국심이 배제되지 않는 이상에야..
2008/08/08 20:11귀화로인한 모국의 비난은 어떤형태로든 존재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참 어려운 문제네요..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2008/08/08 20:52지단과 앙리를 프랑스인들이 순수(?) 프랑스인이 아니라고
배척했다면, 프랑스 축구의 한동안의 영광은 없었겠죠..
떳떳하지 못한 행동인건 본인들이 스스로 더 잘 알겁니다..
2008/08/09 04:48그래도 자기 꿈을 위해서건 욕심을 위해서 자기가 다 알고 선택한거니까
우리가 욕하건 칭찬하건 그들이 우리에게 간섭할 권리도 없습니다.
우리가 굳이 욕 안해도...가장 괴로운건 선수 자신일듯...국가대표가 된다 해도 태극마크를 다는 기쁨에 비하겠습니까...그러니...우리까지 욕을 더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2008/08/12 12:1020여년간 키워준 나라를 버리고 다른나라로 국적을 바꾼건지는 모르겠지만.. 올림픽대표였던 선수가 다른나라로 국적을 옮기겠다면 받아주는 나라만 좋은거지 배신당한 나라만 손해보는거 아닌가요...추성훈이야 실력으로 승부가안되서 파벌에 져서 결국 그렇게된거지만 다른선수들은 한국내 경쟁때문에 그런건지 올림픽참가를 위해그런건지 돈때문에 그런건지 아무리 개인적인거라고해도 보기좀그렇네욤...
2008/08/09 05:33울나라도 버릴건버리고 오는 선수들은 확실히키우고 단일민족주의좀 버렸으면
과거와는 다르게 국가대표가 순수 내국인 선수로만 구성되는 경우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월드컵축구의 국가대표팀들을 보면 최강팀을 구성하기위하여 국적문제는 국제규정이 정한 한도내에서 최대한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이나 아프리카 출신선수가 유럽국가대표 팀으로 뛰는 경우를 이제는 흔하게 보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국대도 K-리그의 용병들을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최강의 팀을 만드는 것 또한 그 국가의 힘이고 아무 나라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올림픽과 같은 최고의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하고 싶은 것은 운동만을 위해 고된 훈련도 마다하고 일반인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온 운동선수의 꿈인데 그 꿈을 국내에서 실현할 수 없다면 외국에 나가서 실현하는 것을 글로벌시대에 이해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08/09 06:40베키 해몬의 경우는 추성훈과 비슷할만할 정도로 큰 이슈였죠...
2008/08/09 07:51크리스 케이먼이야 뭐 실력은 둘째치고 상품성이 영 아닌데다가 얘 없어도 문제 없을 정도로 남자 농구가 돌아가고 있었으니 그냥 기사 몇개로 끝났지만 베키 해몬의 경우 일단 WNBA에서 5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상품성이 대단했던데다가 무슨 선수권이었나 올림픽 예선이었나 정확하지는 않은데 거기 차출 한번 거부하고 나서 올림픽 나가겠다고 했다가 뽑히지 않자 입질이 들어온 러시아에 바로 귀화했죠...완전히 한국으로 치면 이승엽 선수가 일본으로 귀화한 격이라 난리부르스도 아니었어요...ㅡㅡ;; 그리고 NBA에 비해 WNBA는 진짜 돈 안되서 타미카 캐칭스같은 빅스타가 WKBL에서 뛰는 현상이 비일비재해요...
선택이야 지 자유지만 이제는 축구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목에서 국적을 돈으로 산다는 현실이 안타깝기는 하네요...
그래도 전혀 연관없는 나라에 귀화한게 아니라...할아버지 나라였던 독일에 귀화한거니...나름 명분도 있을 것 같아요.
2008/08/12 12:19사람들이 좀 저 선수들을 내버려뒀으면 좋겠네요.
2008/08/12 01:55한국에선 평생 출전 못할지도 모르는 올림픽,
개인의 꿈일지는 몰라도 꿈을 위해서
자신의 조국까지 바꾼거 보면 정말 자신들에겐 중요한 일이었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절실히 이루고 싶은 꿈이 없다는게 더 서글프네요.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2008/08/12 13:25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한국 체육계가 워낙 부정부패, 비리로 얼룩져 있으니 실력이 있다고 해도 집안의 경제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선수로 뽑히는 것 자체가 힘든 면이 적잖다. 그리고 이런 건 비인기종목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또한 여성 비인기 종목 중에서도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일부 감독들의 성추행 문제 등을 고려한다면, 귀화를 선택한 이들이 과연 매국노였을까 싶다. 그들도 나름의 고민을 안고 선수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귀화라는 길을 택한 게 아닐까 하고. 운동선수에게 선수로 활동 못 하게 하는 건 죽으란 거나 마찬가지니까.
2008/08/12 15:21함부로 모든 이가 다 그렇다고 한국체육계라고 매도하지 마시길. 오늘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귀화의 이유를 그에게 돌리지마시오.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존재하는 것인데 어느 나라 대표팀이든 그들까지 포용할 수 있지 않소.
2008/08/12 23:27양손에 과자를 들고서 또 과자를 보면 자기에게만 주길 바라는 유아적인 사람들입니다.
2008/08/12 17:36좀더 여유로운 생각으로, 더 넓은 생각으로 그들을 봐야지요
그들이 귀화해서 국적이 달라도 여전히 한국인이고 한국출신입니다.
그들이 선전할수록 우리나라에 대한, 한국인에 대한 호감을 가지는 세계인이 많아진다는걸 알아야죠
우리 대표선수가 메달 딴거나 귀화한 선수가 메달 딴거나 결국은 다 한국인이 메달딴건데 얘기거릴 만들려고 부추기는 언론에 덩달아 춤추는 어린애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요
귀화해서 메달다면 우리나라에서 딴걸로 등록이 될까요?
2008/08/13 04:15올림픽.아시아게임,세계선수권대회등... 모두 국가 대항전입니다. 국가대표라는게 별것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것같아요?
썩어빠진 애국주의가 문제.
2008/08/12 17:55전 세계를 보세요. 애국주의 없는 나라 있습니까? 애국심을 갖는다는데 그걸 썩어빠진 것으로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에도 심각한 균열이 있는 것 같군요. 당신은 자신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을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은 선상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까?
2008/08/12 23:28썩어빠진 애국주의?
2008/08/13 04:11순간 욱 했습니다. 쌍욕하고 싶군요...
지구상 애국주의 없는나라 있던가요?
그 어떤 세계에서도 애국이란 없을수가 없습니다.
애국심이 없는 나라는 없겠죠.
2008/08/13 23:38하지만 애국심과 개인의 삶 사이에서의 우선순위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프리카 선수들한테는 우리만큼의 애국심은 없습니다. 월드컵 나가서도, 출전수당 안준다고 출전거부 하려하는게 아프리카 선수들이죠.
이 분의 글쓴 의도는....
3년 11개월간 외면하다, 1개월 올림픽 시즌에만 관심 가지면서, 애국심 운운하며 개인의 인생을 너무도 쉽게 매도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난 번에 경기 중 사망한 권투챔피언 얘기 못 보셨나요? 세계 챔피언인데 연봉이 천만원이랩니다 -_-;;;
공사판 막노동 뛰고 애 분유값도 못대고 있는데, 이런 분이 '10억 줄테니 귀화해라~ ' 라는 제의에, 고생하는 아내와 아이가 눈앞에 선해서 받아들이면 도대체 누가 욕할 수 있는겁니까? 거기다 대고 '고국버린 매국노'니 하면서 쉽게 욕하는 '4년 중 1개월 관심갖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제 아닌지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2008/08/12 18:31우리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이런 성숙한 의식이 우리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선을 다하는 선의의 경쟁. 올림픽 정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네요..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순수한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나라는 정말 스포츠에 대한 지원이 열악합니다. 김연아 선수도 처음에 사비를 들여서 연습하고 연습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사람 없을 때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이용했다죠. 피겨 뿐 아니라 핸드볼, 하키, 펜싱 등등 대부분의 종목에 대한 지원이 형편없습니다. 사비 들여서 죽어라 고생하면서 연습만 한 선수들의 사정을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죠. 사실 선수들이 타국에 귀화한 데는 우리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2008/08/12 20:24전 세계에서 모든 종목에 걸쳐서 풍족하게 지원하고 모든 종목이 인기있고 사랑받는 국가를 한번 이야기해보시죠?
2008/08/12 23:29자신이 좋아서 택한일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일단 어떤 목적이 있었던지 몰라도 대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국으로 귀화를 한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들이 한국에서 어떤 권리도 누려서는 안된다. 양다리 걸치기식 삶은 보기 좋지 않다.
2008/08/12 22:00그들이 국적을 바꾸고 다른나라의 대표가 될 때 고민 한 번 안 했을까요...
2008/08/12 23:12자신이 그런 입장이었다면 과연 어떤 심정이었을까...
한 번만 생각해봐도 조금쯤은 이해가 갈 내용일텐데.
은메달, 동메달, 노메달에도 응원해 줄 만큼 성숙해졌다는 국민의식.
이런 경우에도 발휘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국내선수가 해외 대표팀을 맡는 것에 대한 반감은 그다지 없습니다만. 귀화선수에 대한 반감은 분명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귀화선수에 대한 반감없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받아들인 나라는 필요하니까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반대쪽 국가에선 반감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애국주의가 없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선진국일수록 더욱더 애국심이나 민족주의가 상당히 강하죠. 프랑스 아랍계 이주민 폭동에서도 알 수 있듯이 또한 이민이나 타민족에 상당히 배타적인 분위기가 강한 것도 유럽이지요. 전 세계에서 모든 종목에 대해서 풍족하게 지원하고 비인기종목이 없는 나라 없습니다. 그걸 마냥 아무렇지 않게 보기도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2008/08/12 23:33전 세계에서 모든 종목에 대해서 풍족하게 지원하는 나라는 없을지 몰라도 '내가 뛰고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풍족하게 지원하는 나라는 있겠죠 ^^ 게다가 한국은 인기종목 수에 비해 비인기종목이 너무 많구요.
2008/08/13 23:29반감이 있을 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그 반감의 근원이 올림픽을 시청하는 국민 개개인의 애국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선수 개개인의 삶과 선택도 존중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반감갖는 분들은 과연 비인기종목에 지원은 커녕 평소에 얼마나 관심갖고 지켜보셨는지 묻고싶네요.
3년 11개월동안 관심없다가 겨우 1개월 관심 갖는 대다수의 분들이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선택에 대해서 너무도 '쉽게' 왈가왈부 하는것은 경솔해 보입니다. 한달에 세금 몇 만원 올라, 자기 지갑에서 돈 조금 더 나가도 난리치는게 현실아닙니까. -_-
당예서 이야기는 너무 비약이 심하네요.. 혼자 추측하고 결론내리고..
2008/08/13 02:28당예서가 금메달 딴다면 기뻐하는 이유가 한국 대표로 금메달을 따서 한국을 알렸기 때문 아닌가?
뭘 통쾌하고 재밌어서 기뻐한다는건지.. 억지스러운 추측임.
다른 나라 감독,코치,스텝등..맡아 승리를 이끌어 내는것에 반감은 없다. 그건 글쓴이가 말하는 먹고 살기위한 문제이다.. 하지만... 대표선수는 다르다고 본다. 말 그대로 대표선수다.
2008/08/13 03:57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등..을 왜 하는것인가? 국가간 최고의 실력자들을 선발해 실력을 겨루어보는 대회 아닌가? 개인적인 꿈을 이루려면 개인적으로 출전이 가능한 대회에 참여해서 좋은 성적을 이루어 내면 될거라 본다.하지만 대표?라는 타이틀을 걸었다는건 한곳의 단체를 대표하는것이다. 그것이 작은 동내이든 기업이든 국가이든 대표인것이다. 국적을 버리고 참여한다는건 개인의 욕심과 명예가 없이 단순히 자신의 꿈을위해 귀화 한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올림픽 = 애국심이다. 지금 올림픽에 참여한 많은 선수들... 왜 그들은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로 뛰고있을까? 지금 실력에 다른나라로 귀화 한다면 아마 지금보다는 더욱 좋은 조건과 대우가 있을것이라 추측된다. 물론 대한민국이 강한 종목에서만 이루어 지겠지만... 그들도 돈과 명예 중요하다 그들은 애국을 하는것이다. 귀화해서 다른 국적의 마크를 달고 뛴다는건...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지만... 오랬동안 한 회사에서 많은 교육과 실전을 쌓으며 노하우를 습득한후 명예와 욕심으로 경쟁 상대인 다른곳으로 더좋은 조건과 대우를 받으며 그동안에 쌓은것을 활용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로인해 삶은 편해질것 아닌가? 당연히 모든이의 삶의 목적?은 보다 나은삶 아닌가? 글쓴이는 "명예와 욕심"이 아닌 "개인의 꿈을 위해"라고 하지만... 꿈?그게.. 명예와 욕심 아닐까? 올림픽은 메달수와 끈을래야 끈을수 없다. 메달수는 곧 국가의 위상이다. 내말이 틀린가? 물론 선수들도 먹고살려고 운동을한다. 이세상 누구든 먹고살려고 일을하며 산다. 선수들은 운동이 일이니까... 하지만 귀화를 단순히 먹고살려고 한다면 아니라고본다. 욕을하고 비난은 안한다. 하지만... 그 선수가 안나왔으면 하는 생각은 있다. 그리고 외국선수가 우리나라로 귀화해서 이름을 알리고 우리나라를 알린다해도 기쁘다?라는 표현 보다는... 씁쓸하다...라는게 맞지 않을까?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문제로 인해 좋은 선수들을 잃는일이 많다는건 안다 운동 선수 뿐만이 아니다. 여러 방면에서 우리나라의 인제를 우리나라가 못 알아본다는게 더 안타가운 현실이라는게...문제인것같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정이 안되지만 다른나라에서는 이름을 날리며 우리나라를 많이 알리는 사람들이 많다... 단순히 귀화한 선수를 놓고 논하지 말았으면한다 글쓴이의 글도...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옳은말도 아니다. 물론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하고 바뀌어야한다. 누구 한사람을 탓하고 논하는건 안된다고 본다. 故손기정선생님을 생각해보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일본국적으로 일장기를 달고 우승후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를 아는가? 단 세글자이다. "슬프다" 지금의 선수들은 "슬프다"라는 표현보다는 "해냈다""기쁘다"일것같다... 씁쓸하다...
이 글과 별로 관련없겠지만 베를린올림픽사진 찾아서 봤는데 너무슬프네요ㅜㅜ
2008/08/13 05:34손기정 선수 월계관으로 일장기 가리고 남승룡 선수랑 1등과 3등을 했는데도 쓸쓸한 표정을 짓고있네요
남승룡선수는 동메달을 따서 묘목을 받지 못했고 가슴의 일장기를 가릴 수 없었기에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묘목으로 일장기를 가릴 수 있었던 손기정 선수가 정말 부러웠다고 하네요
너무 슬픈 사진이다ㅜㅜㅜㅜㅜㅜㅜ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14 18:46와우... 이런 것도 있었군요^^;
2008/08/14 18:49놀랍네요.
제 한메일 아뒤는 pride-khs입니다.
물론... 두 장이겠죠?^^ ㅋㅋ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14 19:09우리는 모두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나라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들은 자신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게 아닐까요? 한국에 메달 하나를 추가 한다는 자부심보다 일단 묵고 살려면 포상, 병역, 명예, 잘하면 CF 하나 들어오고... 그리고 귀화한 선수들 너무 뭐라 그러지 맙시다. 일반 국민이 다른나라 가서 귀화 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많은지. 예전에 페루 여자 배구팀 감독도 한국사람이었고 이번에 한국 배드민턴 감독도 중국사람이잖아요.
2008/08/18 14:29이런 식으로만 따진다면 .....................
2008/08/18 14:35유로 2008 8강전에서 조국 네덜란드에 참담한 패배를 안겨준 히딩크 감독은 현재 러시아 KGB의 삼엄한 경계속에 모스크바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있다. 조국의 턱주가리에 어퍼컷을 날린 그는 이미 네덜란드 국적을 상실했으며 그의 식구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모두 종적을 감춘지 오래다. 성난 네덜란드 군중들은 그의 집을 불살랐으며 자발적 민간인들로 구성된 히딩크 체포조가 러시아로 잠입한다는 소식을 들은 당국은 네덜란드인에대한 입국절차를 매우 까다롭게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양국의 외교분쟁까지 우려되고 있는 현실이다...
뭐 이런 기사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