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학생들의 기본적인 권리가 침해 받고 있다. ‘대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매점이라는 수익 사업을 놓고 사업자 측과 학생회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개강한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점이 운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부산대학교 학생들은 교내 매점을 운영할 수 없다. 점심 식사 후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싶어도 살 곳이 없는 현실이다. 부산대 학생들의 분노와 짜증은 이미 극을 향해 달리고 있다.
현재 부산대 안의 교내 매점은 이와 같이 커다란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으며,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붙어 있을 뿐이다.
부산대학교에는 ‘부산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라는 기관이 있다. 그 곳에서 학생들의 후생복리와 식당, 매점 등의 운영을 담당해왔다. 그러던 중 생협은 교내 매점의 운영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측과 계약을 체결했다.
생협이 코리아세븐을 교내 매점에 들어오는 물품 공급 업체로 선정한 것이다. 하지만 코리아세븐이 계약 당시의 기존의 입장을 바꾸는 바람에 문제가 시작됐다. 코리아세븐이 ‘공급업체’로서만이 아니라, 매점의 운영권을 요구하고 세븐일레븐의 광고까지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관한 학생회 측의 주장이 담긴 대자보 내용을 인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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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계약을 하려한 코리아세븐을 규탄한다!!”
지난 2007년 8월부터 코리아세븐과 생협은 물품 공급 업체 선정이란 이름으로 계약을 논의 하였다. 그리고 2008년 2월 코리아세븐이 생협에게 3억 2천만원을 보전해준다는 것을 조건으로 문창, 중도, 금정회관 매점에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하지만 코리아세븐은 리모델링을 시작하고 난 뒤 3억 2천을 보전한다는 약속을 번복했다. 처음 약속과는 달리 3억 2천 보전은 온데 간데 없고, 학내 코리아세븐 광고와 운영권을 요구하였고, 생협 자체 운영을 유명무실하게 만들만큼 부산대에 큰 손해를 입힐 만한 조건을 요구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돌아와야 할 생협 이익금을 기업이 강탈해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코리아세븐이 요구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리아세븐이 들어오는 이유는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로써 들어오는 것이다. 하지만 코리아세븐이 들어오면서 세븐일레븐의 광고를 하려하고, 운영권을 강요하는 등 기존 물품공급업체가 아닌 운영업체로 활동을 하려고 했다.
둘째, 코리아세븐이 물품공급업체로 들어오게 되면, 5:5의 비율로 이익 분배를 하자고 했다. 이는 물건 값은 물건 값대로 가져가고, 남은 이익금을 반으로 나누자는 말이다. 운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인건비, 물세, 전기세도 내는 것이 아니면서 이익금 반을 가져간다는 것은 더 이상 물품공급업체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될 경우 생협의 이익은 거의 없다. 이후 생협이 들어 와서 하게 될 복지사업(귀경길 버스차량 대절, 책 벼룩시장, 다이어리, 장학금 등)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 뻔하다.
더욱이 분노할 점은 학교 본부가 계약을 졸속적으로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과의 논의 없이 코리아세븐으로부터 13억을 받은 바 있으며, 결국 코리아세븐이 학교측에 건낸 13억은 학생들의 호주머니 돈으로 코리아세븐에게 다시 채워야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학교측은 코리아세븐과의 계약에 부당성을 인정하면서도 ‘어쩔수 없으니 일단 계약하자’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더욱이 학교는 코리아세븐의 입주로 인해 생기는 생협의 손해를 학교가 메우겠다고 하고 있으나 그 돈은 결국 학생들의 등록금인 것이며, 코리아세븐으로 인해 생기는 생협 손해는 학우들에게 돌아갈 복지 예산이 줄어드는 것이다. 즉, 세븐일레븐의 도둑질을 학교측이 눈감아 주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총학생회는 이런 노예 계약과 같은 코리아세븐과의 계약을 강력히 규탄하며, 학교본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코리아세븐과의 계약을 즉각 파기하고 13억을 반환하라!!
2. 학내 매점을 직영화하고 생협 본래 취지에 맞는 운영을 하라!!
3. 생협의 이익을 보장하고 이를 학내 구성원들의 복지 증진에 사용하라!!
총학생회는 학우들의 이익에 반하는 기만적인 코리아세븐과, 학생보다 기업의 편에선 학교 본부에 대해 강경히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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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코리아세븐과 학생회의 대립으로 인해 매점은 지금까지 굳게 닫혀있다. 학생들이 느끼는 불만과 불평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평소라면 으레 그렇듯이, 학교 측의 운영 방식에 대한 학생회의 ‘조건반사적 반발’로 이해하는 학생들도 사안이 사안이다 보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학생회의 편을 들어주고 있는 것.
위의 메모지는 학생회가 매점에 붙여놓은 대자보 곁에 학생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표하기 위해 붙어 놓은 것이다. 하나같이 코리아세븐이 하루 빨리 매점을 정상화 하던지, 아니면 교내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하는 내용들이다.
사실상 코리아세븐 측이 운영권을 가져간다는 것은 결국 물품 가격을 그들 뜻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까지 비교적 싼 가격으로 매점을 이용했던 학생들의 불안이 고조되는 것은 당연한 일. 무엇보다 지금 당장 매점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불편할 뿐 아니라, 매우 불쾌한 일로 느끼고 있다. 부산대의 학생들이 등록금을 내는 것은 교내의 이러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이니 말이다. 당연한 그들의 권리가 ‘돈’에 눈이 먼 업자들에 의해 침해받고 있다.
부산대학교는 이미 지난해 ‘효원 굿 플러스’라는 종합 쇼핑몰 센터를 교내에 짓기로 하면서 많은 물의를 빚어낸 바 있다. 그 쇼핑몰은 지금 학교의 체육관을 통째로 밀어버린 채 기초공사가 한창이고, 학생들은 그 공사 때문에 빚어지는 먼지와 모래 때문에 등하교 때마다 기침이 그칠 날이 없다. 향후 그 쇼핑몰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그 공사 현장을 지켜보는 학생들이나 그 인근 건물에서 공부하는 이들의 찡그린 인상은 펴질 줄을 모른다.
도대체 대학이란 무엇을 하는 곳일까? 학교에 쇼핑몰이 들어오고, 편의점 운영 업체가 교내 매점 운영권을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 그것이 시대의 흐름이라고 해도 결코 달가운 현실은 아닐 것이다.
이제 제법 날씨가 무더워졌다. 대체 학교 측과 코리아세븐은 간단한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교외로 걸어가야만 하는 학생들의 원성과 분노를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코리아세븐 관계자들에게 고한다. 당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 노력이 학생들의 기본권을 담보로 한 것이라면, 그것은 노력이 아니라 ‘비겁한 술수’에 불과하다. 교내 매점을 운영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적어도 학생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배려’는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개강과 동시에 오픈하기 위해 이미 물건은 다 들여놓은 상황이다. 우유 등이 한 달을 넘게 그대로 비치되고 있으니, 이미 저런 물건들은 모두 쓰레기나 마찬가지다.
아마도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인다. 이것 역시도 쓸모 없는 물건이 되어 버렸다. 교 내에는 이러한 매점이 4군데나 된다.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매점이다 보니, 그 규모에 비해 상당히 많은 매출을 기록할 수밖에 없다. 오픈을 위한 물건도 수천만(또는 수억)원어치가 미리 비치되었음이 분명한 상황. 모두가 유통기한을 지나지는 않았겠지만, 만약 코리아세븐측이 이 상태로 매점을 운영하게 된다면 이로 인핸 그들의 손해는 누구 호주머니에서 채우려 할까?
냉동고 안에 있는 아이스크림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일 뿐이다. 부산대 학생들의 이마에도 점점 땀이 흐리기 시작하는 4월, 그들의 여름은 이미 시작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갈증을 해소할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먹을 수 없고 짜증나는 일만 가득하다.
코리아세븐, 이제 좀 그만하시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문이 아예 공사판이죠. 학교 안에 공사현장이 5개가 넘더군요. 세븐일레븐도 그렇고 학교공사도 그렇고 부산대가 학생이나 문화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습니다
2008/04/06 18:53대학들이 등록금장사로 학생들 돈 빼먹더니 배가 안차나보네요. 이젠 용돈까지 긁어모을려고
2008/04/06 19:07하네요. 저런 비리대학을 보고도 아무런 제재를 할수 없는 현시스템이 문제네요.
이럴수록 부산대학생들이 뭉쳐야 할듯 하네요.
ㅠㅠ 화이트데이 상품보구 그 전에는 열리는가 했더니..
2008/04/06 19:24자판기 물품밖에 이용할 수 없으니 많이 불편하네요;;
주인장님 정말 말 한번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2008/04/06 19:26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상황을 두고봐야 할 지 걱정입니다.
지금은 저희 학교 학생들이 참고 있지만 굿플러스 문제나 넉터 문제로 인해 불만이 많이 쌓이고 있고 한계선이라는 것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발 학생들과 학교측이 대치하는 상황까지 안가게 학교측이 학생들의 입장에서 원만하게 진행해줬으면 합니다. 학교의 가장 큰 고객은 학생이니까요
해외에 잠시 나와 있는데 부산대 동문으로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부산대도 좀 학업을 위한
2008/04/06 19:30공간으로 탈 바꿈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도대체 학생들의 호주머니까지 털려고 학교에 까지 침투하는 롯데가 너무 싫어요!!
2008/04/06 19:42비밀댓글 입니다
2008/04/06 19:45빨리 문 열어라~~ 매점이 매점이어야 매점이지.. 이건 유리창 있는 창고니. 원..
2008/04/06 19:45공사문제는 좀 수긍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현재 재학생들이 후배들과 학교의 미래를 위해 감수해야 할 부분이죠. 교내에서 5군데 동시에 공사가 진행중이라면 그만큼 학교가 발전중이라는 얘기일 수도 있으니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고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2008/04/06 19:52그리고 총학이나 단대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매점을 임시운영하든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보이는데... 다들 바쁜가 보군요.
롯데, 정내미가 뚝 떨어진다는....
2008/04/06 19:56글고 매점 임시운영은.. 세븐일레븐과의 계약 위반이기 때문에 힘들죠..ㅎㅎ
결국 죽어라 불편해다가 학생들 주머니에서 돈 나오면 끝나겠죠..;;;
젠장......군대 갔다오니 체육관 없어지고 넉터 없어지고.....
2008/04/06 20:03매점운영정상화.. 빨리쫌..
2008/04/06 20:08학교 생활 너무불편해졌어요...
체육관엄써서 동아리들도 밀려나고...
허헐 내 모교가 저리 되다니 후배님들 매점도 제대로 사용못하고 있다니;;;
2008/04/06 20:10복합쇼핑몰 짓느라 공사하는데 무슨 학교발전. 학교시설 짓는 것도 아니고. 교육 제대로 하려고 학교에서 수익사업을 해야 하는 것인데, 수익사업 하느라 교육이 뒷전으로 밀려나는게 무슨 대학이고 발전인가. 그것도 무려 국립.부산대학교가. 정말 한국의 대학 갈 데까지 가려는가. 사정 모르면서 학생회 탓 하지 맙시다. 임시매점조차 계약위반이라잖아요. 뭐 이런-_-++
2008/04/06 20:35코리아세븐불매운동합시다.
2008/04/06 20:36계약 당시부터 문제가 되어왔던 일이지만..
2008/04/06 20:40막상 방학이 지나 개강을 하고 매점이 운영을 하지 않으니 황당하더군요.
하지만 부산대 학우들이 이렇게 항의하고, 또 학교 본부와 코리아세븐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으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점심 먹고 올라가서 구도 매점에서 초코퍼지 하나씩 물고
친구들과 수다떨던 게 불과 얼마 전인데..
이번 학기는 휴지 하나를 사도 정문에서 사서 올라와야 하네요.ㅎ
빨리 운영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문제는 공사 때문에 정문이 아예 가림판으로 보이지도 않고 레미콘차가 줄기차게 정문을 들락거리고 있다는 거죠. 공사상태로 보아 그런 꼴이 언제 끝날지 끝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발전이 좋아도 학교에 대형공사 2개와 5개가 넘는 공사들을 벌이는 것은 학교문화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는 개발주의적 사고방식이죠. 그 돈으로 학생들 장학금을 더 챙겨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건물 많이 짓는다고 학교가 발전하나요. 건물이 그렇게 모자란가요?
2008/04/06 21:00지방 잡대는 좀 조용해주면 안 되냐?
2008/04/06 21:24님 상태 보니까 님도 그닥 메이저는 아닌듯 합니다ㅋㅋ
2008/04/06 21:30부산대가 지방잡대면 님은 무슨 대단한 대학을 다니시길래이런 블로그까지 찾아들어와서 악플을 다는게요? 그닥 좋은데 다닐만한 정신머리도 아닌거같고..초 한가해보이기까지 하시는군..
2008/04/06 22:06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댓글....
2008/04/06 22:12이건 뭐 정신을 놓았네.
2008/04/06 22:26지방이고 뭐고 가리는 것들 꼭 고딩이던데.
어이없네..
2008/04/06 23:35딱 보니 동건 훌이네 ㅄ
2008/04/06 23:44이런.. 개념을 똥꾸녕으로 쳐드셨나
2008/04/07 05:26코리아 세븐 불매 운동 빨리 시작해요!!
2008/04/06 21:41진짜 읽고 화가 났어요!
꼭 좋은소식 있으시길 기도 할께요^^
매점 없는 대학교 ㅠㅠ 정말 불쌍합니다 ㅠ
저번에 한번 부산대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 공기가 많이 안 좋더군요...!
공사도 하루빨리 끝나길 바랄께요^^
어차피 시작한 공사는 ㅠㅠ 어떻게 할수도 없으니깐 말입니다...
매점은! 빨리 문을 열어라!!!!!!!!!
코리아 세븐 정말 싫습니다 ㅡ ㅜ
말이나 바꾸고 ㅡㅡ 어이가 없었습니다...!
좋은소식 있을겁니다^^ 부산대 화이팅!!
후배님들아... 고생이 많겠어요 정말.. 일이 해결되서 뒤늦게 매점 문 열더라도 절대 물건 사주지 말아요 정말...해외에 있는 동문으로서 항상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는데... 후배님들이 이리 힘들게 학교를 다니다니... 체육관 밀고 쇼핑센터를 짓다니 진짜 정신 나간 거 아니가?
2008/04/06 21:46취직때문에 바쁘시죠?
2008/04/06 21:50그니깐 우습게 알지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또 당할거다
88만원세대에 경상도인데, 그 정도는 껌이죠. 계속 그렇게 사세요
2008/04/06 21:53너는 찌질이에, 기초생활수급자 같어.. ㅎㅎㅎ
2008/04/07 01:08혹시 절라디언?? ㅡ,,ㅡ
작년 여름에 숙사도 완전 쩔었죠 ;;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숙사 공사한다고 쿵쾅쿵쾅 ;;; 더 짜증나는건 시험기간에도 쿵쾅거려서 숙사에서 공부하는데 완전 짜증나고 ;;
2008/04/06 21:55부산대 소식을 메인화면에서 본다고 좋다 했드만...
2008/04/06 21:55이런 얘기라..쩝..
부산대 고분자 x학과 강교수 잘있냐 아직도 세이에 헤매고 있냐
2008/04/06 22:02부산대에 저런 교수들 세이질하면서 학교 잘되간다. 신도리코 사장도 잘있나 볼라
구멍찾는 교수들. ㅎㅎ
학교 잘되간다.
네..이노무 학교 언젠간 망할 거라 본다
2008/04/06 22:06윤석영 교수라고 있다. 당장 짤려라. 총장새끼도. 그나저나 찰스(알렉스?) 아저씨는 잘있으려나? 매점운영 안하면 담배는 어디서 산데?
2008/04/06 22:14부산대 교수님 중에 그런분 없습니다.
2008/04/07 01:28시간강사인듯...
학교앞에 건물 짓게 해주는 조건으로 넉터 밑에 주차장 짓게 해주는거라던데......이건뭐........매점 안에 물건 있어도 안파는게 왜그런가 했더니...이런거 였군요.
2008/04/06 22:16뭐 내년에 복학할 때쯤엔 열겠지 복귀해서 px나 가야제.
2008/04/06 22:21국립대라는게 저모양이니 참,..
2008/04/06 22:25나라꼴 잘 돌아간다..
웃기다.대학이 이젠 돌았구나.진작부터 학문의 전당이 아닌 장사의 전당으로 바뀐건 다 알고 있지만 이건 정도가 심하구나.ㅋㅋㅋㅋㅋ..진짜 골때리는 학교다.거기다.더 웃긴건 이 대학이 국립대학이라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4/06 22:59부산대 학생으로서 진짜로 안습이라는 흑흑;;
2008/04/06 23:03구도 매점 정상화 해라~~!!!
2008/04/06 23:16샤프심 사러 정문밖까지 나갔다가 왔습니다.
2008/04/06 23:45-_______________________-
문창회관가면 사프심 같은거 살 수 있습니다~빵집이랑~문구점은 계속 영업하고 있어요~
2008/04/07 00:15샤프심... 졸라 웃었슴돠..ㅋㅋㅋ
2008/04/07 00:22네이버 메인에 뜨다니...
2008/04/07 00:21넉터 없어진거보고 착잡 ㅠㅠ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할수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할거아니냐
2008/04/07 00:27학기초에 멋도모르고 과자 하나사려고 구도매점, 금정회관, 문창회관, 중도 매점까지 다 갔다가 결국 문창빵집에서 빵사먹은 1인 ㅎㅎ
2008/04/07 00:35저기 부산우유보인다
2008/04/07 00:42정말 짜증납니다.. 딸기우유 좋아해서 맨날 금정밑에 매점 이용했는데 이제는 북문쪽 슈퍼이용하고 있네요 .. 근데 거기 주인아줌마 옛날부터 생각했었는데 그닥 친절하지 않아서 왠만하면 여기 안와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 계속가게되네요 코리아 세븐 ㅈㄹ 그만하고 제발 학교매점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 아 정말 답답하네요
2008/04/07 00:45울학교가 다음 메인에 떳네요..ㅎ
2008/04/07 00:45군것질을 잘 안하는 편이라 학교 매점 이용 안한지가 하도 오래 돼서 피부로 잘 못느끼고 있지만..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네요.
암튼 현 총장이 들어서고나서.. 이건 무슨 국립대가 장사하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글고 이놈의 총장은 돈밖에 몰라.. 돈이라면 영혼도 팔 인간이여~
작년에 중도가서 공부많이 했는데.. ㅠ ㅠ 안타깝네요.. 저렇게 되면 결국 물건 가격도 상승하는거 아닌가요?? -_- 첨에는 기존편의점보다는 싼가격이겠지만,, 행태로봐서 점차 100원,200원씩 올릴것같음..참...기업이란것들은 자기들 속채우는 것밖에 모르는지 ..;; 돈없는 학생들 불쌍하지도 않냐 이것들아!!
2008/04/07 00:49매점 정말 짜증납니다... 정말 나라가 어찌 되려는 것인지 국립대까지 돈독이 올라가지고, 정작 학교는 학생의 편의는 조금도 생각 안합니다.
2008/04/07 00:5113억 받으라고 학생들이 요구한 적도 없고 학교가 학생들과 상의한적도 없으니 어서 반환하고 매점 돌려 놓으세요!!
진짜 학교측은 돈만벌면 그만인가요?
2008/04/07 01:34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이제 이문제 해결지을때도 된것같은데..
언제까지 이렇게 질질 끌고 갈건가요?
넉터,체육관 문제도 정말..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부산대 파이팅 여기서 물러나지 말아여?? 나쁜넘들 대부분의 사립대가 편의점 난입입니다 나쁜넘들
2008/04/07 01:50아쉬우면 투쟁하세요 여기서 말로만 떠들지말고,실천과 희생없이 얻을생각들 마시고...
2008/04/07 01:50부산대 화이팅!! 학생 측의 권리를 회복하세요!!
2008/04/07 02:41학생이 무슨 봉입니까?
전주대학교는 예전에 이미 넘어갔죠
2008/04/07 02:55그래도 부대같은경우는 지성인의 산실인 답게
이런 취지의 규탄도 하고
순진한 전주대생은 말꼬리없이 그냥 학생회.학교생활필조합,이사회 하나로
똘똘뭉쳐 넘어가고 어서 전주대도 규탄하세요
한심한 놈들
2008/04/07 06:13매점없다고 공부 못하냐? 공부나 열심히 더해라
권리금 2억 3억 그거 머글 생각하는 놈들이 학생이냐?
비밀댓글 입니다
2008/04/07 13:12코리아 세븐이 미쳤다고 학교에 기부금 내고 들어가겠습니까~~
2008/04/09 09:57당연히 장사를 하는 곳이고 당연한 권리를 내세우는 것인데........학생회측이 너무 억지를 부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반환하고 알아서 하는게 코리아세븐에는 훨씬 나을거 같아요~~~
부산대 좀 이상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