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하더라도 메이저리그에서 에이스급 투수로 활약하던 노모 히데오와 박찬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 투수로서 자연스레 비교대상이 되었었다.
일본 프로리그 최고의 투수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동양인 통산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토네이도’ 노모(123승 109패 4.21), 그리고 불같은 강속구를 인정받아 메이저리그로 직행했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113승 88패 4.40)의 대결구도는 한일 양국의 많은 야구팬들을 들끓게 만들었었다.
현재 두 선수는 모두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열심히 훈련 중이다. 한때 최고의 반열에 올랐던 두 투수는 여전히 그들의 꿈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아시아인 투수는 누구일까? 그 답은 뉴욕 양키스의 왕첸밍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쓰자카 다이스케, 이 두 명의 동갑내기 투수들 중 하나일 것이다.
지금 당장은 2년 연속 19승을 거두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의 명문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왕첸밍이 확실히 한 발 앞서있다. 지난 2년 동안 그 많은 승수를 거둔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아무도 없었다.
왕첸밍을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정받는 에이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해준 구질은 90마일 초반 대에 형성되는 싱킹 패스트볼이다. 싱커는 땅볼 유도에 매우 적합하기 때문에 장타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왕첸밍이 허용한 홈런 개수는 지난 2년을 합쳐서 21개(규정이닝을 소화한 투수들 중 최소)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 득점의 3분의 1가량이 홈런으로 만들어지는 현대 야구에서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이며, 비교적 피안타가 많은 왕첸밍이 3점대 중반의 방어율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양키스의 화끈한 타력 때문에 그의 승수를 평가절하 하는 전문가들도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지난해 왕첸밍이 승리한 19경기에서의 방어율은 2.19에 불과했으며, 이는 타선의 지원과 관계없이 충분히 승리할 만한 수치임에 틀림없다.
또한 양키스타디움은 좌타자에게 매우 유리한 구장이라 전통적으로 양키스의 에이스는 좌완투수인 경우가 많았다. 로저 클레멘스나 마이크 무시나 그리고 마리아노 리베라 등 역대로 봐도 손꼽히는 우완투수들만이 양키스타디움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오른손 투수인 왕첸밍이 당대의 양키스를 대표하는 투수라는 점은 분명 시사하는 바가 크다.
|
2007시즌 |
경기 |
승 |
패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탈삼진 |
방어율 |
|
왕첸밍 |
30 |
19 |
7 |
199.1 |
199 |
9 |
59 |
104 |
3.70 |
|
마쓰자카 |
32 |
15 |
12 |
204.2 |
191 |
25 |
80 |
201 |
4.40 |
노모 히데오의 뒤를 잇는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최고의 에이스로서 당당히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던 마쓰자카는 지난해 그 기대치를 100%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하지만 레드삭스의 2선발로 낙점 받은 마쓰자카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투수다.
방어율은 다소 높았지만, 162경기의 대 장정인 정규시즌을 건강하게 소화하며 15승을 거뒀다. 거기에 에이스의 상징과도 같은 200이닝-200탈삼진까지 달성, 지난 60년간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둔 5번째 신인 투수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지난해 마쓰자카가 경기 중에 보여준 단점은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다. 2실점 이하 경기가 무려 17번이나 되지만, 5실점 이상한 적도 10번이나 된다. 15승을 거둘 만큼 좋은 투구를 보여준 경기도 많았지만, 12패나 당했을 만큼 난타당한 경기도 많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충분히 적응한 올해는 이러한 모습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진출 첫해에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경험했다는 것도 마쓰자카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이버매트릭스의 대부 빌 제임스는 2008년판 핸드북에서 마쓰자카의 올 시즌 방어율을 지난해보다 월등히 나아진 3.54로 예상하고 있다.(왕첸밍은 3.75)
왕첸밍과 마쓰자카는 둘 다 올 시즌의 유력한 다승왕 후보다. 리그 최고를 다투는 강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두 팀 모두 막강 타선을 자랑한다. 큰 기복이 없이 꾸준한 피칭만 선보인다면 동반 20승 달성을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보스턴과 뉴욕은 1년에 18차례의 맞대결을 펼치지만, 공교롭게도 지난해 두 선수가 맞대결을 펼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동양인 최고의 자리를 다투는 두 투수의 맞대결은 성사되기만 한다면 엄청난 관심을 끌어 모으는 흥행 카드로 손색이 없을 것이며, 또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80년생 동갑내기인 두 투수는 올해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는 왕첸밍이 승리했으며, 올 시즌은 그 2라운드가 될 것이다. 두 투수 중 현역 최고의 동양인 투수로 기억되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
다만 아시아 최고 투수를 가리는 이 대결의 장에, 도전장을 내밀만한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없다는 현실이 무척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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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빠로써 논리적 판단이고 뭐고 제껴놓고 왕서방 쵝오!입니다.
2008/01/31 20:54수천만달러 처드시면서 쓰잘데기없이 자리나 차지하고 있는 칼 파XX
거성으로 양키스타디움에 등장하셨으나 거지같은 기억만을 남겨주신 브라운과 랜디-_-
이런 최근 양키스 투수 잔혹사에서 왕서방은 한 줄기 빛과도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ㅎㅎ
산타나가 옆동네로 가버린 다음 시즌 왕서방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것 같습니다.
아니 뭐 사실 두 시즌간 항상 어깨는 무거웠군요-_-;;(알바멘스 이 ㅁ나인망미나ㅗㅇ나ㅣㅓ)
마이너리그에서보다 메이저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줄은 정말 몰랐죠^^;
2008/01/31 22:21근데... 브라운은 용서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전 왕첸밍이 환골탈퇴한 것은 싱킹 패스트볼의 대가인 케빈 브라운의 영향이 절대적이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왕서방이 싱킹패스트볼을 앞세워 양키를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려놓는다면 제 맘에 응어리진 브라운 ㅅㅂㄻ 가 좀 풀릴지도요 ㅋㅋㅋ;;
2008/01/31 22:55제가 단장으로써 누구를 데려갈거냐면 당연히 왕이겠지만..
2008/01/31 21:01왠지 10년쯤 지났을땐 마쓰자카가 더 좋은 스탯을 쌓았을것같기도 합니다.
흠... 공감이 가네요.
2008/01/31 22:22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2~3년은 비슷하게 갈지 몰라도
결국에는 마쓰자카의 재능이 위가 아닐런지...
전 오히려 10년 후 스탯에서 왕서방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이 친구 체격 조건 보면 동양인의 그것이 아니다란 느낌이 들 정도로 좋거든요. 송판은 그간 워낙 많이 던지기도 했고 말이죠. 체격도 재능이죠 머 ㅎㅎ
2008/01/31 22:59왕 선수가 한 2년 잘해 줬는데 앞으로도 그럴지 관심이 갑니다.하나 다른 이야기하자면 홍식님께서 쓰신 "어깨가 무거운 선수들?"이거 잘 읽고 봤는데요.보통 기자님처럼 글 안에 출처를 기록하는게 보는 사람도 오해가 적고 읽기도 좀 나은거 같습니다.근데 분명 출처가 있는데(뭐 개인 블로그나 안 유명한 사이트 라면 모를까.....그것도 물론 적어야하지만 ....)왠만한 사람이 다 보는 뻔한 사이트의 글을 옮긴 거라면 밑에 원문 출처 작게 적거나(솔직히 이것도 파는 물건에 보거나 먹기에 안좋은 부분,성분을 작게 기록해서 시선을 놓치게 만드는 방법이랑 비슷한 것도 같습니다.약간 과장하면요..) 안 적는 건 안했음 좋겠습니다.보기가 힘들고 놓치게 될테니까요.다음에 비슷한 글을 보면 누가 썼는데 배꼈나?이 말이 나올거 같습니다.저도 가끔 그런 생각든 적 있는데 다른 분도 간혹 있는거 같더군요.^^ 뭐 별거는 아닙니다만 저런 소리 지나가다가 보는거 자체가 좀 거슬립니다.ㅋㅋ보는 분들은 좀 참고하셨음 좋겠어요.
2008/01/31 21:13어차피 영문으로 된 글을 해석하고 이해하고 나름 살을 붙이는 것도 상당히 수고스럽고 어려운 일인건 사실이니까요.사소한데 신경써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기자님한테 한소리가 아닌데 괜히 길게 적었네요 ㅋㅋ
종유님도 제 글을 대충 읽는 분들 중 한명일줄은 몰랐군요...
2008/01/31 22:25다시 읽어보세요...
전 단순한 해석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헛 그런뜻이 아니오라 다른분이 그렇다는건데요 T.T
2008/01/31 23:02홍석님 아닌 다른 분들이 참고할 이야기인거 같아서 적어 봅니다 홍석님과 전혀 무관한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큭큭
오해할 소지의 내용이 있었다면 ㅈㅅ합니다.쌩유 배리 ㄳ
(글쓴 의도는 기사와 무관하며 그냥 젤 많이 보시는 블로그라 말하기 편해서 쓴글임을 밝힙니다 ㅋ)
제가 극소심주의자라 요거 걱정되는데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ㅋ
아... 죄송요...
2008/01/31 23:14다시 읽어보니 무슨 말인이 제대로 이해가 가네요...
괄호 몇개 때문에 제대로 파악이 안된듯...
조금 모호하기도 했구요.
사실 오늘 그거랑 관련된 소리를 한마디 듣기도 해서, 또 그런 말인가 싶어서 괜히 찔금했네요.
네이버에서 제 기사 리플에 그런 내용이 달렸었거든요.
출처 밝혀야 되는거 아니냐는 등의...
전 출처를 앞쪽에서 다 밝히는데 종유님이 앞부분은 대충 건너 뛰고 보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섭섭한 맘에 감정적인 글을 남겨버렸군요.
이런...
사과드립니다...
기분 상하지 마시길^^;;;
마쓰자카 6선발을 돌리면 또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스 스탯을 찍을지도 모릅니다
2008/01/31 21:4112승3패 방어율 2.79
글쎄요...
2008/01/31 22:24마쓰자카는 혹사해야 제 기량이 나오는 타입일지도...ㅋㅋ
아까 왔는데 글은 못읽고 갔네요..하여튼 스탯이고 뭐고 간에...전 골치아픈께 신경 안씁니다,.추천은 물론 원고료를 대신해서 하고 갑니다. 왕서방과 마쓰자카...올시즌 이들의 대결도 역시 재미가 있을듯..
2008/02/01 00:21개인적으로는 올시즌 가장 기대하는 메치업입니다^^
2008/02/01 00:31둘이 한번 제대로 붙으면 정말 잼날듯...ㅎ
페팃이후 팜 출신 선발의 유일한 성공사례입니다.ㅋ
2008/02/01 00:23왕첸밍이 한국에서 과소평가 받는 이유는 역시 대만국적이기 떄문이죠.
제발 메이져리그 선수들을 평가할떄 국적이라는 개념을 두고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물론 왕첸밍이 양키스 타선의 도움을 많이 받는건 사실이지만 왕첸밍이 승리한 경기들은 타선의 도움없이도 충분히 승리할 자격이 있는 경기를 했습니다.지난시즌 막판 왕서방의 미친듯한 승수 쌓기 없었으면 양키스 플옵 절대 못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극단적 싱커볼러인 왕첸밍이지만 양키스 내야수비는 카노를 제외하면 메이져리그 평균이하인데..왕첸밍이 양키스 선수가 아니였으면 별거아니다라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물론 사랑스런 왕첸밍이지만 아직은 왕첸밍이 양키스 팬들에게 '에이스'로서 확고한 믿음을 주지는 못했는데 산타나 영입이 불발된 이상 내년시즌 에이스 역할 꼭 해줘서 장기계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08/02/01 00:33사실 왕첸밍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마다
"전성기 시절 박찬호가 양키스에 있었으면 25승은 했을거다~!"
라고 우기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깨에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누가 뭐래도 왕첸밍은 다름아닌 뉴!욕!양!키!스! 의 에이스 입니다!!!
왕첸민은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 것이 단점입니다. 늘 불안하고 어어 하다가 겨우 이기는 그런 느낌.. 삼진이 적어서 더욱 그렇기도 하고,, 피안타가 많다보니..어유, 저 운 좋은 녀석..하는 느낌도 들고.. 하지만 결과로 말해야 하니까.. 좋은 투수임에는 틀림없겠죠. 아무래도 삼진 많이 잡는 파워피처가 보기에도 좋고 야구보는 맛도 납니다. 어차피 프로니까, 보는 맛도 즐겨야겠지요. 그런점에서 마쓰자카 던지면 재밌습니다. 이기든 지든.
2008/02/01 00:41글쎄요...
2008/02/01 01:31실제로 왕첸밍의 경기를 보면 충분한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구속은 전체에서 손꼽힐 정도로 빠른 편이기도 하구요.
주무기가 싱킹패스트볼이다보니
시작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90마일 이상의 공만 뿌려대죠.
삼진이 적을 뿐 왕첸밍도 전형적인 파워피쳐스러운 피칭을 하는 편입니다.
마쓰자카가 메이저리그 진출할 때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2008/02/01 01:08근데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지금 현재로선 왕서방이 현역 동양인 투수중 최고라고 하기에 충분하겠지요.
올해가 진검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2/01 01:33여러가지 요소를 따져봐도...
올해 두 투수의 대결은 흥미진진할 것 같구요.
지난해가 전초전이었다면, 올해 이후가 치열한 격돌의 장이 되지 않을런지요 ^^
단순한 해석따위하는 사람으로써...기분이 좀 그렇네요
2008/02/01 01:14아이고... 매니님...
2008/02/01 01:34제가 그런 뜻으로 이야기 한건 아닌데요...
섭섭하게 들리셨을 수도 있겠네요.
쩝... 오늘따라 사과할 일이 왜이리 많은지...
현지의 기사를 그대로 번역해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매니님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 아닌데...
기분 상하셨다면 푸시기 바랍니다.
원문을 아는 매니님이야 말로
제가 그걸 토대로 기사를 작성할 때, 원문 내용과 별개의 내용을 다룬 다는 점을 제일 잘 알아주실 분인데...
그리고, 사실 타이틀과 굵직한 제목들이나 보는 편이지 내용을 일일이 해석해서 보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매니님의 해석글은 나중에 피드백할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ESPN 시리즈도 너무 감사하게 봤구요.
간만에 한 잔 하고 들어왔더니, 이곳저곳에서 말 실수가 터지는군요... 에혀...
역시나 이럴땐 컴터 안키고 그냥 잤어야 했는데...
왕젠밍/마쓰자카 선발 출전한 경기 다 보았습니다.
2008/02/01 12:17객관적으로 왕젠밍이 퀄리티가 더 좋습니다.
둘중 하나를 월드시리즈 7차전 선발로 올리라면 왕젠밍으로 하겠습니다.
왕젠밍이 부상없이 7~8년 현역으로 뛴다면 아마 동양인 최다승투수도 가능할듯 합니다.
지난 시즌은 분명 왕첸밍이 더 좋았습니다.
2008/02/02 09:27지난해의 왕은 안정감까지 더해져서
더욱 향상된 기량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다만... 마쓰자카도 지난해가 100%였다고 생각진 않기에...
올해의 대결이 기대됩니다^^
지난 시즌의 왕은 이전보다 삼진수도 부쩍 늘어난 느낌이었는데 이게 또 양키빠의 색안경 때문인진 확실히 모르겠네요-_-;; 무튼, 부상없이 오래오래 에이스의 이름으로 남아주길 바랍니다
2008/02/02 03:17왕은 삼진이 아무리 적어도 괜찮은 선수죠...
2008/02/02 09:28어차피 땅볼 유도가 주목적이니까요.
삼진은 뭐... 보기 좋은 떡이긴 해도
꼭 필요한 쌀밥은 아니니까요..^^